문화이야기

케데헌, 영국 오피셜 차트 K팝 역사상 처음 '톱5' 3곡 진입 신기록 '골든 7주째 1위'...빌보드 핫100 통산 6주 1위 예상 '엔칸토 넘어'...넷플릭스 91주 마감

운월마을 2025. 9.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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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케데헌(KDH)'이 글로벌 신드롬을 세달째 이어가는 가운데 OST 곡들이 이번 주 K팝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골든(Golden)'이 7주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소다팝(Soda Pop)' 3, '유어 아이돌(Your Idol)' 5위에 오르며 '케데헌(KDH)' OST 3곡이 동시에 톱5에 오르는 K팝 역사상 최초의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순위예측사이트 중간예측 결과 '골든'은 빌보드 싱글 핫100 차트에서 통산 6주째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로써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역사상 처음으로 빌보드 핫100에서 '엔칸토'를 제치고 최고 신기록을 작성할 전망입니다.

'케데헌'은 오피셜 차트에서도 통산 71위 타이 기록이기 때문에 다음주 1위에 오르면 신기록을 작성합니다.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케데헌'은 19일 순위 집계 마지막 날 91일차 2위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 '케데헌'91일 동안 이틀을 제외하고 89일 동안 글로벌 1위 또는 2위를 기록하는 '영원히 깨질 수 없는'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음악 총괄 프로듀서 이안 아이젠드라스는 한 인터뷰에서 "작곡의 주인공(The star of the songwriting)은 단연 이재(EJAE)였습니다. 그녀는 헌트릭스(HUNTR/X)의 사운드를 만들어냈고, 사운드트랙에서 잊을 수 없는 탑라인(top line)들을 많이 썼으며, 루미(Rumi)의 모든 보컬을 직접 불렀습니다. 그녀와의 협업은 제 인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하나씩 살펴볼까요?

헌트릭스(HUNTR/X)의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통산 7주째 1위에 올랐습니다.

6주 연속 1, 7주 비연속 1위입니다.

이어 사자보이즈(Saja Boys)의 소다팝(Soda Pop)이 한계단 상승한 3, 유어 아이돌(Your Idol)이 두계단 상승한 5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트와이스가 부른 테이크다운 24, 스트래티지 34위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오피셜차트 측은 "신기록 경신! K팝 데몬헌터스, 3곡이 5(Top 5) 점령하며 K팝의 위상 높여"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K팝 역사상 최초로, 3곡을 동시에 톱5에 올리는 신기록을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골든'은 애니메이션 역사상 오피셜 차트 71위에 오르는 타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그간 오피셜 차트에서 71위는 2022'엔칸토(Encanto)'의 '위 돈트 토크 어바웃 브루노(We Don't Talk About Bruno)'였는데 이러한 기록을 3년 만에 다시 세운 것입니다.

당시 디즈니 노래가 1위에 오른 것 자체 만으로도 1993년 '알라딘' OST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이후 29년 만이었을 정도로 '엔칸토' 기록은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주에도 '골든'1위에 오른다면 무려 8주째 1위 신기록을 작성하게 됩니다.

올리비아 딘(Olivia Dean)'맨 아이 니드(Man I Need)' 2,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티어스(Tears)'4위였습니다.

특히 '케데헌'을 비롯 올리비아 딘, 사브리나 카펜터 모두 톱103곡씩 랭크시키는 진기록을 보여주였습니다.

오피셜 차트는 줄세우기 방지 차원에서 한 앨범 당 3곡까지만 순위를 매긴다는 점에서 놀라운 기록입니다.

이번 주 가장 높은 순위로 신규 진입한 곡은 에드 시런의 감성적인 곡 '카메라(Camera)'인데 16위로 처음 진입했습니다.

한편, 순위 예측 사이트 '토크 오브 더 차트(Talk of the Charts)에 따르면 중간예측 결과 '골든'은 빌보드 싱글 핫100 차트에서 통산 6주째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5주 연속 1, 6주 비연속 1위입니다.

'골든'6주째 1위는 빌보드 핫100에서 애니메이션 OST 역사상 최고 기록에 해당합니다.

그간 '엔칸토'의 '위 돈트 토크 어바웃 브루노(We Don't Talk About Bruno)'가 애니메이션 OST로는 5주째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새로운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셈 입니다.

중간예측 점수는 '골든' 274, '오디너리' 249점을 기록해 여전히 '오디너리'의 끈질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위 유어 아이돌(Your Idol), 6위 소다팝(Soda Pop), 9위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19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24위 테이크다운(Takedown), 26위 프리(Free) 등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음은 '케데헌' 영화 순위 이야기입니다.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케데헌' 19순위 집계 마지막 날 91일차 2위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케데헌'은 91일간 단 2번을 제외하고 글로벌 일간 순위 2위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는 비공식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글로벌 일간 1위 횟수 33회, 글로벌 일간 2위 횟수56회에 달했습니다.

나머지 2회는 3위 1, 4위 1회에 그쳤습니다.

따라서, '케데헌'은 집계 가능한 91일간 평균 1.67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 공개 후 91일 중 89일동안 2위 이상을 유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골든' 노래 가사처럼 '영원히 깨질 수 없는' 기록을 세우고 일단 넷플릭스 공식 기록 집계에서는 제외됐습니다.

다만 '케데헌'은 넷플릭스에서 집계는 되지 않더라도 계속 시청자들이 많이 찾는 영화로서 지속적으로 남아있을 전망입니다.

다음은 음악총과 이안 아이젠드라스(Ian Eisendrath) 인터뷰 입니다.

이안 아이젠드라스(Ian Eisendrath)는 미국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한 총괄 음악 프로듀서, 보컬 프로듀서, 지휘자 및 연극, 텔레비전 및 영화 편곡가 입니다.

그는 그간 올리비에 상 수상자이자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연극, 영화 및 TV 분야에서 2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안 아이젠드라스(Ian Eisendrath)는 '케데헌' 영화 제작 과정에서 음악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는데 한 인터뷰에서 이재(EJAE)의 역할이 가장 컸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안은 처음 참여 당시에 대해 "저는 소니에서 숀 멘데스와 함께 또 다른 영화인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을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마무리한 지 거의 일주일 후, 소니 픽처스 뮤직 그룹(Sony Pictures Music Group)의 사장인 스프링 애스퍼스(Spring Aspers)로부터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K팝 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 애니메이션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입니다. K팝의 열렬한 팬으로서 저는 항상 K팝의 연극성이 영화에 적합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당연히 저는 뛰어들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안은 사운드트랙의 DNA를 정의한 핵심 아이디어에 대해 "무엇보다도 우리는 K팝 청중에게 진정으로 다가오고 장르에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K팝 노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두 번째 목표는 노래의 내러티브, 스토리 및 캐릭터 요소가 스타일의 진정성을 유지하면서 영화에 적합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안은 "감독들은 노래의 전반적인 방향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매기 강 감독은 제가 만난 그 누구보다 K팝을 더 잘 알고 사랑하며, 이 영화의 진정성과 진실성을 보여주는 끊임없는 바로미터 역할을 합니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는 또한 독특한 방식으로 노래에 생명을 불어넣은 강력한 음악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셋 모두 행복하고 일치했을 때, 우리는 특별한 것을 찾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영화 제작에서의 주요 핵심 멤버 3명의 케미가 잘 맞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안은 "더 블랙 레이블(The Black Label)은 창작물로 이미 전설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만든 장본인이자 오늘날 최고의 팝 송라이터 중 한 명인 제나 앤드류스(Jenna Andrews)와 스티븐 커크(Steven Kirk)와 함께했습니다. 이들이 프리(Free)'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 같은 장엄하고 감정적인 곡들을 맡았죠. 하지만 작곡의 주인공(The star of the songwriting)은 단연 이재(EJAE)였습니다. 그녀는 헌트릭스(HUNTR/X)의 사운드를 만들어냈고, 사운드트랙에서 잊을 수 없는 탑라인(top line)들을 많이 썼으며, 루미(Rumi)의 모든 보컬을 직접 불렀습니다. 그녀와의 협업은 제 인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이재(EJAE)를 최고라고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매기 강 감독이 최근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제14회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18일 밤 개최됐는데 여기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것입니다.

매기 강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처음부터 저를 믿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병헌 님도 저의 작품을 함께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제가 만들어갈 작품에 대한 격려와 지지의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케데헌'은 오는 102일 저녁 7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미국 LA 그래미박물관(GRAMMY Museum)에서 창작과정에 대해 토론에 참여합니다.

그래미박물관(GRAMMY Museum) 측은 "차트 1위를 차지한 '케데헌' 음악을 기념하며 음악을 만든 팀을 초청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던 음악 프로듀서 이안 아이젠드라스, 이재(EJAE) (아티스트 겸 작곡가), 다나 사노 (사운드트랙 앨범 프로듀서 및 총괄 음악 컨설턴트), 그리고 스프링 아스퍼스 (사운드트랙 앨범 프로듀서 및 소니 픽처스 음악부문 사장)이 박물관 내 200석 규모의 클라이브 데이비스 극장에 모여 (영화 전문매체) 베어리어티(Variety)의 타니아 가르시아가 진행하는 가운데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그래미 측이 요즘 '케데헌'에 관심을 드러내는 것은 향후 그래미상 수상 가능성을 높이는 것일까요?

농심 '케데헌' 스페셜 컵라면에 대한 2차 예약 판매가 매진됐습니다.

이번에는 농심 측이 컵라면 물량을 많이 확보해 대기 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네티즌들은 무려 10만개를 매진시킨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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