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즉 '케데헌'이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니픽처스가 '데뷔, 어 K팝 데몬헌터스 스토리(Debut: A KPOP Demon Hunters Story)'라는 제목의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조만간 공개할 전망입니다.
소니픽처스는 지난 2023년부터 새로운 멘토 프로그램인 LENS(Leading and Empowering New Storytellers)에 따라 '케데헌'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을 준비해 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금융교육 서비스 기업인 월드시스템빌더(WSB) 임직원 3000여 명이 포상관광으로 서울을 방문해 10일간 '케데헌' 명소 남산타워,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체험하는 한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통예술과 K팝 공연이 어우러진 팀빌딩 프로그램 'WSB 케이데이(K-Day)'를 진행했습니다.

스웨덴 다큐멘타리 'K팝 패밀리엔'에서 "이재(EJAE)는 쉽게 마법을 부린다"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일할 때는 열정적인 모습, 쉬는 시간에는 편안한 분위기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디스커싱필름 SNS에 "새로운 단편 영화 'K팝 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등급을 받아 개봉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17일 미국영화협회(Motion Picture Association· MPA) 홈페이지의 분류 및 등급 관리(CLASSIFICATION AND RATING ADMINISTRATION)에는 새로운 단편 영화 '데뷔, 어 K팝 데몬헌터스 스토리(Debut: A KPOP Demon Hunters Story)'가 개봉 대기 목록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제작은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그리고 영화 등급은 PG 입니다.

미국에서 PG 등급은 'Parental Guidance Suggested'의 약자로, 만 10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권장되는 특별한 관리 또는 부모의 조언이 필요한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단편영화는 '데뷔, 어 K팝 데몬헌터스 스토리(Debut: A KPOP Demon Hunters Story)' 제목에서 암시하듯 '케데헌' 멤버들의 데뷔 스토리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매기 강 감독은 그간 멤버들의 데뷔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피한 바 있습니다.

소니픽처스는 이미 상당기간 준비한 바 있는 숏필름을 이번에 공개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니픽처스는 올해 9월 '케데헌' 숏필름이 예정돼 있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소니픽처스는 LENS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는데 자사 IP를 활용해서 신인들에게 숏 필름 만드는 걸 지원했습니다.
소니의 새로운 멘토 프로그램인 LENS(Leading and Empowering New Storytellers)는 2022년부터 내부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잠재력 있는 후보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예를 들어 2023년에는 첫번째 LENS 프로그램으로 스파이더맨에 대한 숏필름 '더 스파이더 위딘, 어 스파이더 버스 스토리(The_Spider_Within:_A_Spider-Verse_Story)'를 만든 바 있습니다.
LENS 프로그램에 따라 기존 스튜디오 내부와 외부에서 각각 4명의 후보자가 선발되어 감독, 작가, 시각효과(VFX) 슈퍼바이저,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와 같은 창의적인 리더십 직책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미셸 라이모 쿠야테(Michelle Raimo Kouyate)와 데이비드 슐렌버그(David Schulenburg)의 지도를 받으며 함께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2023년 3월 당시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는 2023년에 LENS프로그램의 2기 모집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참가자들은 'K팝 데몬헌터스'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단편을 제작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2년 전에 'K팝 데몬헌터스' 제목이 공개되었는데 이 영화가 2025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킬지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케데헌'도 소니픽처스 LENS 프로그램이 예정이 되어 있었고, 실제 과거 위키피디아에서는 9월 발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위키피디아에서는 9월 '케데헌' 소식이 삭제되면서 안하는가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MPA에서 갑자기 등급 심사가 올라온 것입니다.
더욱이 애니메이티드 숏 프로젝트(Animated short subject)입니다.
쉽게 말해 애니메이션 단편영화라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단편 영화의 정확한 공개일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는 최근 몇 년간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애니메이션 단편을 공개해 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10월에서 12월 사이 4분기 중 개봉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한국문화 비전문가들이 만든 영화라는 점에서 검수는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케데헌' 단편영화가 과연 어떻게 개봉할 지 세계인들의 관심이 모아집니다.
다음은 미국 기업 3000명 단체 관광 이야기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세계인을 사로잡은 서울이 글로벌 기업 임직원 포상관광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금융교육 서비스 기업인 월드시스템빌더(WSB) 임직원 3000여 명이 포상관광으로 서울을 찾았습니다.


특히 WSB는 2016년 300명 규모로 서울을 찾은 이래 9년 만에 규모를 10배로 키워 재방문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서울을 방문한 최대 규모의 단체 포상관광으로 이들은 2개 그룹으로 5박 6일씩 방문해 오는 23일까지 10일간 국내에 머물 계획입니다.
'케데헌' 신드롬에 따라 서울의 도시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WSB 임직원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통예술과 K팝 공연이 어우러진 팀빌딩 프로그램 'WSB 케이데이(K-Day)'에 참여했습니다.
'서울체험부스'에서 서울 관광 정보와 서울 굿즈도 함께 접했습니다.

'케데헌' 열풍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N서울타워 등도 방문했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WSB 임직원 포상관광으로 약 78억 원 이상의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포상 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은 일반 외래관광객보다 약 1.49배 높습니다.
한편, 필리핀 제약회사의 500명 규모 포상관광 등을 비롯 해외 각국 주요 기업에서도 하반기 중으로 서울 단체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이재(EJAE) 이야기입니다.
스웨덴 다큐멘타리 'K팝 패밀리엔'에서 "이재(EJAE)는 쉽게 마법을 부린다"는 영상이 공개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현재 K팝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인데 젊은 작곡가들이 K팝 노래 작곡에 적극적이고 히트곡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자를 쓴 이재(EJAE)는 영상에서 여러 작곡가들과 공동 작업하는 모습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재(EJAE)는 일할 때는 매우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드러나 보였습니다.
반면 이재(EJAE)는 쉬는 시간에는 환하게 웃으며 사람들과 편안하게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이재(EJAE)의 희귀 영상이라는 점에서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삼성 '리움 미술관'은 '까치호랑이 호작' 상설전을 시작했습니다.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리움 미술관은 수장고에서 까치와 호랑이를 그린 민화 '호작도'를 꺼내, '까치 호랑이' 전을 마련한 것입니다.
관람객들은 무료로 대여해 주는 이어폰을 끼고 주의 깊게 호작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된 호작도는 모두 7점으로, 전해지는 최초의 호작도인 1592년작 '호작도'가 공개됐습니다.


그리고 김홍도의 호작도 ‘송하맹호도’도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19세기 호작도 '피카소 호작도' 등도 관람할 수 있는데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의 모티브가 된 대표적인 민화 호작도입니다.
리움 스토어에서는 이번 전시와 연계해 호작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굿즈도 선보입니다.

돈 봉투, 엽서, 와펜 키링, 담요와 일회용 카메라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아이템들로 일상 속에서도 전통의 미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케데헌' 열풍에 서울신라호텔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K팝 전문 교육기관인 '월드케이팝센터'와 함께 K컬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라호텔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케데헌'에 등장하는 성곽길과 남산 인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라호텔은 이 장소들에 대한 외국인 투숙객의 문의가 늘어나자,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방한 외국인 고객들이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K컬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신라호텔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여동생 이부진 사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매기 강 감독이 딸 루미와 함께 잠자다 깬 찌푸린 얼굴의 리액션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매기 강 감독과 루미는 쇼파에 누워있고 TV에는 '케데헌'의 헌트릭스 멤버들이 목욕탕에서 눈시울을 적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미국 ABC방송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즈’(Dancing with the Stars) 34시즌에 '골든(Golden)'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골든' 노래에 따라 절도있게 댄스를 하는 모습이 잘 어울리고 너무 멋있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17일 기준 '케데헌'과 '케데헌 싱어롱'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케데헌'와 '케데헌 싱어롱'이 2위와 3위를 나란히 차지한 것은 두번째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