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곡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와 함께 영국 오피셜 차트 1위에 다시 등극해 세계 양대 차트 동시 1위 등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K팝 사상 초유의 기록을 가상 걸그룹이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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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릭스(HUNTR/X)의 '골든'은 16일 새벽 영국 오피셜 차트가 발표한 순위에서 2주 만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골든'은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다음주 중간예측 결과 1위로 나타남으로써 2주 연속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편 오피셜 차트에는 사자보이즈(Saja Boys)의 '소다팝(Soda Pop)'은 6위,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7위에 올랐습니다.
아울러, 빌보드 핫100 차트 다음주 중간예측에서는 '유어 아이돌' 4위, '소다팝' 9위로 예상됐습니다.
이제는 영화 속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가 현실 세계에서 1위를 놓고 경쟁하게 됐습니다.
'K팝 데몬 헌터스'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자체 최고 신기록을 이틀 연속 경신하면서, 881점 최고 점수 기록은 물론 63개국 1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케데헌' 싱어롱 버전은 미국, 캐나다, 영국에 이어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극장 개봉을 예고함으로써 영어권 주요 국가에서 먼저 영화관 떼창을 하게 됐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먼저 영국 오피셜 차트 SNS는 한국시간 16일 새벽 "K팝 데몬 헌터스 지배는 계속된다. 헌트릭스(HUNTR/X)의 골든 사운드트랙이 공식 차트 기록을 깨면서 정상에 복귀"라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영국의 한 언론사는 "K팝 데몬 헌터스, 영국 차트 장악 이어져...헌트릭스(HUNTR/X)의 'Golden' 1위 탈환...K팝 데몬 헌터스, OST로 오피셜 차트 기록 경신"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썼습니다.
이어 "K팝 데몬 헌터스' 열풍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골든(Golden)'이 오피셜 싱글 차트 1위 자리를 되찾았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골든'은 2주 전 처음으로 오피셜 차트 1위에 올랐다가 지난주 채플 론(Chappell Roan)의 '더 서브웨이(The Subway)'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 순위에서 '더 서브웨이(The Subway)'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왔습니다.
3위는 디스코 라인즈와 티나셰의 중독성 강한 여름 노래 노 브로크 보이즈(No Broke Boys)'가 올랐는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헌트릭스의 '골든(Golden)'이 또 다시 1위에 등극하면서 K팝 역사상 최고 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한 곡이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밟은 건, 2012년 가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이 해당 차트에서 K팝 첫 1위를 차지한 이후 13년 만입니다.
K팝 간판 그룹들인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가 아쉽게 성사시키지 못한 성과를 애니메이션 속 가상 K팝 그룹이 해낸 것입니다.
다만 방탄소년단, 블랙핑크는 오피셜 앨범차트에선 1위에 올랐습니다.
아울러 'K팝 데몬 헌터스'에서의 가상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의 '소다팝(Soda Pop)'은 6위, '유어 아이돌(Your Idol)' 7위에 올라 함께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참고로 오피셜 차트는 줄세우기 방지 차원에서 3곡만 차트 순위가 가능한데 '케데헌' 가상그룹은 하나로 묶에 3곡만 순위에 오른 것입니다.
다만, 또 다른 'K팝 데몬 헌터스' OST인 트와이스의 '테이크다운(Takedown)'이 12계단 상승하며 35위로 랭크돼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실 세계 다른 그룹으로 인식된 결과로 오피셜 차트에 트와이스가 대신 오른 셈입니다.
'테이크다운' 노래는 헌트릭스 버전과 '트와이스' 정연·지효·채영이 가창한 버전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K팝 데몬 헌터스'는 OST 앨범 중 영국 내 주간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오피셜 차트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8주째 오피셜 컴필레이션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는 이 OST 앨범은 지난 7일 동안 1만 8631개의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을 기록하며 2023년 '바비 더 앨범(Barbie The Album)'이 세웠던 기존 최고 기록 1만 7681개 스트리밍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골든'은 영국에서 '브릿 실버(BRIT Silver)'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영국 음악 산업 협회(BPI)에서 특정 판매량· 스트리밍 수를 달성한 싱글이나 앨범에 수여하는 인증 중 하나 입니다.

다음은 빌보드 핫100 중간예측 결과입니다.
음원 차트 예측 사이트인 '토크오브더차트(Talk of the Charts)'는 다음주 빌보드 메인 싱글 핫100 차트 순위 중간예측을 발표했는데 '골든'은 또 1위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헌트릭스의 '골든'은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1위 '골든'은 252점으로 상승해, 2위 '오디너리' 246점과의 점수 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사자보이즈의 '유어 아이돌'은 4계단 상승한 4위, 소다팝'은 5계단 오른 9위였습니다.
헌트릭스의 '하우 잇츠 던'은 5계단 상승한 14위였습니다.
앞으로는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가 현실세계에서도 본격 1위 경쟁을 하게 되는 형국입니다.
한편, 스포티파이 USA에서는 1위 골든, 2위 유어 아이돌, 3위 소다 팝, 4위 하우 잇츠 던, 8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 9위 테이크다운, 10위 프리 등 순으로 OST 7곡 전곡이 톱10 안에 들었으며 줄세우기를 했습니다.
다음은 '케데헌' 영화 소식입니다.
잔세계 OTT 시청순위 집계 사이트 패스트패트롤은 15일 넷플릭스 영화 순위에서 '케데헌'이 압도적 점수로 1위를 이어가게 됐다고 공개했습니다.

'케데헌'은 이틀 연속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케데헌'은 881점으로, 전날 865점 기록을 경신하면서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하루 사이 16점이 증가했습니다.
2위 '옥스퍼드에서의 날들(My Oxpord Year)'은 723점으로 점수가 또 하락했습니다.
1위 국가는 무려 63개국에 달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날 1위 국가는 54개국이었습니다.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국가는 계속 1위였습니다.
아울러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다시 1위에 복귀했습니다.
특히 브라질, 베네주엘라, 페루, 파라과이 등 남미 국가들이 대거 1위에 오른 것이 특징입니다.
대만은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56일 동안 줄곧 1위를 하고있는데 '남바원 타이완' 별명답게 꾸준합니다.
일본은 현재 5위로 나타나 질투심 폭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케데헌'이 공개된 지 56일이 지났는데도 넷플릭스 시청 측정 국가 93개국 중 3분의 2 이상 국가가 1위라는데 놀라움이 있습니다.
이제 900점대도 가시권 안에 들어와있는 상황입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갈까요?
다음은 싱어롱 이야기입니다.
'케데헌' 영화의 싱어롱 버전이 미국, 캐나다, 영국에 이어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도 극장 개봉한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영어권 주요 국가부터 극장 개봉을 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에서는 예매가 시작되자 24시간만에 상당수가 매진되는 등 예약 열기가 폭발하자 일부 극장은 당초 하루 2회 상영에서 20회 상영으로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넷플릭스가 '케데헌' 영화로 사상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마저 나옵니다.
한편, 매기 강 감독 이름을 빠뜨렸던 예매사이트에서 한국 네티즌들의 집요한 항의에 결국 백기를 들고 수정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케데헌' 싱어롱 이벤트 버전으로 극장 개봉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예약 사이트에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 감독 이름은 나와있는데 매기 강(Maggie Kang) 감독 이름이 빠져 있자 일부 네티즌들이 항의에 나선 바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우선 예약사이트에 항의하자 로튼 토마토에 문의하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로튼 토마토는 예약사이트에 문의하라고 하는 등 서로 계속 핑퐁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계속된 항의 과정을 통해 결국 매기 강 감독의 이름을 예약사이트에 올리게 됐다고 합니다.
역시 의지의 한국인들 입니다.
매기 강 감독이 22일 한국에 방문해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기자간담회를 하는데 싱어롱 한국 극장 개봉 소식을 반드시 발표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