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데몬 헌터스' 애니메이션 영화의 싱어롱 버전이 한국 영화관에서도 개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은 매기 강 감독이 오는 8월22일 기자간담회를 갖는데 그 장소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아이파크몰점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싱어롱 이벤트는 미국은 물론 캐나다, 영국까지 확대된 가운데 8월23일, 24일 양일간 상영될 예정입니다.
미국의 시네마크 영화관 등은 예매에서 조기 매진을 보이자 장소 및 상영 횟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골든'은 빌보드 핫100 연말 결산 차트 예측에 90위로 처음 진입하면서 어떤 순위까지 오를 지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EJAE)는 한 인터뷰에서 한국의 전통 장르인 판소리와 아리랑을 현대 팝 감각과 결합한 영화의 오프닝곡 ‘헌터스 만트라(Hunter’s Mantra)’를 만든 것에 특히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케데한' 영화 속 액션 중에서 헌트릭스 멤버 3인의 나래차기, 돌개차기 등 태권도 발차기 기술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넷플릭스에서만 상영되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가 해외 극장가에서 개봉합니다.
다음주 주말인 8월 23일, 24일 양일간 로스앤젤레스, 뉴욕, 보스턴,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와 캐나다, 영국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관객이 함께 OST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현재 예매 사이트를 확인해 본 결과 인기 시간대의 표는 거의 매진 상태였습니다.
그러자 상당수 극장들은 하루 상영횟수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SNS에 "근처 리갈(Regal)에서 열리는 'K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이벤트 티켓을 주문 예매했는데, 가까운 시네마크(Cinemark)에서 상영 횟수를 3회에서 10회로 늘렸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조기 매진이 되니까 상영시간을 늘려버린 것입니다.
상영시간은 오전 11시25분부터 오후 10시5분까지 총 10회 상영이었습니다.

시네마크 영화관은 "혹시 티켓을 놓치셨나요? 이제 걱정 마세요"라면서 "K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이벤트의 상영시간과 장소를 추가했고, 일부 극장의 시네마크 XD에서 더욱 풍성하게 만나보세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시네마크 XD(Cinemark XD)는 고화질 화면과 고음질 사운드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관을 의미합니다.
이번 'K팝 데몬 헌터스'의 미국 주요 도시 극장 개봉은 OTT 플랫폼과 미국 극장가 사이 갈등 속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그동안 미국의 3대 극장 체인인 AMC, 리갈, 시네마크는 OTT 영화의 극장 개봉을 '보이콧'해 왔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이리시맨'조차 극장가와의 합의 실패로 소규모 독립 극장에서만 제한적으로 개봉된 바 있습니다.


이는 미국 극장 업계가 요구하는 90일 독점 상영 기간이 원인이었습니다.
이번 '케데헌'의 극장 상영에서 미국 최대 체인인 AMC는 제외됐지만, OTT 영화가 현지 극장에서 이벤트 상영을 성사시킨 것은 드문 사례입니다.
한국 K팝 주제의 콘텐츠가 '글로벌 흥행'을 넘어 해외 영화 시장까지 진출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극장 상영이 전해지면서 한국 네티즌들은 한국 영화관에서도 개봉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전세계 개봉을 촉구하는 청원을 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매기 강 감독이 한국 방문을 예고하면서 한국 영화관에서도 싱어롱 버전 이벤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예측은 매기 강 감독이 한국 방문 기간 중 국내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자간담회 장소가 영화관이기 때문에 증폭됐습니다.
매기 강 감독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국내 취재진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간담회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인 인기와 OST, 캐릭터 굿즈, 영화 속 다양한 소재들을 향한 폭발적 관심에 대한 매기 강 감독의 소감이 예상됩니다.
아울러, 시즌2 쇄도 요청과 관련한 솔직한 생각,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배우들, 프로듀서, 제작진 비화 등 작품 전반에 관함 심도있는 이야기들이 오갈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국내 팬들이 요청하는 '케데헌' 싱어롱 버전 국내 개봉 일정이 공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네티즌들은 "용산이면 싱어롱 각이네.", "국내 개봉?", "기자들에게 상영관에서 보게한 후 간담회하는 것일 수도 있음", "금의환향", "용산에서 하는 거 보면 아이맥스(IMAX) 버전 가능성도 높은 거 같은데", "오면 유퀴즈 나오시겠는데"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매기 강 감독은 9월 중순에 중앙일보 콘퍼런스의 연사로도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창사 60주년을 맞이한 중앙그룹은 오는 9월17일, 18일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글로벌 미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매기 강 감독은 콘퍼런스 둘째 날인 9월18일 '케데헌' 성공 비결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날은 영화 '좀비딸' 제작자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 '오징어 게임' 시리즈 주인공 배우 이정재, '흑백요리사' 제작사 스튜디오슬램 윤현준 대표 등 콘텐츠업계 분야의 사람들이 연사로 나옵니다.
이 밖에도 마크 톰슨 CNN CEO, SM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이수만, 걸그룹 아이들 리더 전소연 등이 기조 연설과 주제 발표 등을 맡아 콘텐츠 산업 전반을 조명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빌보드 핫100 연말차트 이야기입니다.

'골든'은 빌보드 핫100 연말 결산 차트 예측에 90위로 처음 진입했습니다.
'골든'은 지난주 대비 243점을 더 확보해 누적 1102점으로 90위에 진입한 것입니다.
연말 결산 차트는 연간 차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 집계 기간은 작년 11월1일 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입니다.
'케데헌' OST는 남은 기간이 두 달 남짓이기 때문에 다소 불리한 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말 결산 차트 현재 1위는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 8589점, 2위는 루더(Luther) 7853점, 3위 '어 바 송(A Bar Song)' 7744점 등으로 압도적 점수입니다.
그런데 로제(ROSE)와 브루노 마스(Bruno Mas)의 '아파트(APT.)'가 5809점으로 8위에 랭크돼 있었습니다.
'아파트(APT.)'의 선전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골든'은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점수를 확보해야 상위권 진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이재(EJAE)는 SNS에서 빌보드 1위 소식에 영어로 "11살의 이재는 정말 행복해할 거예요. K팝 아이돌을 포기하고 작곡가의 길을 선택한 이후로 제 꿈은 미국 핫100 차트에 진입하는 곡을 쓰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1위를 한다는 건 불가능하게만 느껴졌죠. 이 꿈을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영화에 이렇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놀라운 팀에도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글을 남겼습니다.
아울러 한글로 "한국에서도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곡들 들려드릴게요"라는 글을 함께 올렸습니다.
이 글은 이안 아이젠드라스(Ian Eisendrath), 마크 손넨블릭(Mark Sonnenblick), 레이 아미(REI AMI),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 케빈 우( (Kevin Christopher Woo) 등 관련된 사람들에게 전달됐습니다.
놀랍게도, 이재는 11살 때 K팝 아이돌 가수의 꿈, 그리고 작곡가로서 꿈을 '케데헌' 영화에서 '골든' 등 노래로 한꺼번에 이루게 됐습니다.

만약 아카데미상, 그래미상 등에서 수상까지 한다면 한꺼번에 인생 모두의 꿈을 단번에 이루게 됩니다.
미국 더 스트레이트타임즈는 "K팝 데몬 헌터스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 루미가 되어 'Golden'을 쓰고 그래미를 향해 나아가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재(EJAE)는 "연습생 때는 곡이 어떻게 안무나 뮤직비디오로 구현될 수 있을지 생각하는 법을 배웠어요”, “그때의 시각이 그 이후 저의 작곡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쳤죠.” 등을 전했습니다.
이재(EJAE)는 2017년, 처음으로 SM엔터테인먼트 송라이팅 캠프에 참가했는데 바로 첫날, 당시 장거리 연애 중이던 남자친구와의 다툼에서 영감을 받아 걸그룹 레드벨벳의 히트곡 ‘사이코(Psycho)’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재는 작곡가 다니엘 로하스를 통해 '케데헌' 프로젝트에 합류했고, 창작 과정의 초반부터 참여했습니다.
두 사람은 사운드트랙의 분위기를 설정하는 첫 곡들을 함께 썼습니다.
초기 데모 곡들의 대부분을 그녀가 녹음했기 때문에, 두 감독은 그녀에게 영화 주인공 루미의 가창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음악 감독 이안 아이젠드라스(Ian Eisendrath)의 지도를 받아 마크 손넨블릭(Mark Sonnenblick)과 공동으로 작사 작곡한 ‘골든(Golden)’은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을 장식합니다.
이재(EJAE)는 한국의 전통

장르인 판소리와 아리랑을 현대 팝 감각과 결합한 영화의 오프닝곡 ‘헌터스 만트라(Hunter’s Mantra)’에 특히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만의 방식으로 한국의 풍부한 전통적인 소리를 음악에 담고 싶었어요”라면서 "이것이 바로 제 정체성의 일부거든요.”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EJAE)는 루미 본인'이라는 SNS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루미가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은 과거 이재가 혀를 내밀고 찍은 사진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루미는 이재 본인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케데한' 액션 중에서 태권도 발차기 기술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실제 무술감독이 태권도 전 국가대표이자 걸그룹 출신 배우 태미 였습니다.

태미는 2009년에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소속사에서 후속 걸그룹 연습생으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하기 위해 포기했었습니다.
영화 속 태권도 발차기 살펴볼까요?
조이(Zoey)의 내려차기입니다.



앞 발 끌어 올려 안면을 가격하는 기술입니다.
조이(Zoey)의 옆차기입니다.
악령을 한 방에 쓰러뜨립니다.
미라(Mira)의 나래차기입니다.


나래차기는 두 발을 연이어 돌려차는 기술로, 공중에서 허리를 빠르게 뒤틀며 파워를 극대화합니다.
루미(Rumi)의 돌개차기 (턴차기) 입니다.



돌개차기는 회전 발차기 기술로, 몸을 빠르게 회전하며 상대를 공격하는 동작입니다.
'돌개바람'처럼 휘몰아치는 회전을 의미하며, 발차기의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