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 일당,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비방 캠페인 '올인'...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에 국민 분노 '폭발'에 기름 부은 '코리아부' SNS 가짜뉴스 가담 '충격'

탐진강 2023. 12. 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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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보이코트 세력 삼푼이 일당들이 상식적으로는 어떤 말도 먹히지 않자 SNS 상에서 전홍준 비방 캠페인을 벌이면서 가짜뉴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조 바이럴 K팝 미디어라는 코리아부(Koreaboo)가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에 대한 삼푼이 일당의 거짓 멘션을 그대로 인용해 가짜뉴스를 유포했습니다.

삼푼이 일당들은 전홍준 대표를 불태우는 이미지 등을 만들어 유포하는 등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고 있는데 코리아부는 덥썩 물로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입니다.

코리아부, SNS 떠도는 가짜뉴스 유포 모습



골든디스크 인기상은 현재 르세라핌과 치열한 3위 경쟁에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 가운데 2위 지수가 전속력으로 도망하는 형국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삼푼이 일당의 가짜뉴스 유포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더욱이 코리아부는 사실 확인조차 없이 또 취재조차 없이 범죄자들의 행태에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2차 가해를 가했습니다. 

코리아부 엑스 계정


코리아부는 엑스, 전 트위터에서 팔로우가 250만명이 넘는 파워를 갖고 있어 가짜뉴스는 글로벌적으로 유포돼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는 점에서 문제가 많습니다. 

또한 사생활적인 측면은 뉴스 보도에 있어 정확한 팩트와 사실 확인, 반론권 등 여러가지가 중요한 데 삼푼이 일당의 전홍준 비방 캠페인에 동조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어트랙트오디션갤러리 한 네티즌에 따르면 전홍준 비방 글은 최초로 극렬 삼푼이팬(?) 피피허니(@fifihunnie)가 시작해서 쪼쪼5050(@Jjojjo5050)이 퍼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다른 삼푼이 일당(@trashb0rb)이 이어받았다고 합니다.

가짜뉴스 유포에 혈안인 계정



코리아부는 '소셜 미디어에서 '역겨운' 포르노와 고어 계정을 팔로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트랙트 CEO'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습니다. 

기사 내용은 "어트랙트 CEO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역겨운' 포르노와 고어, 즉 동물학대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마 그들이 떠난 것이 최선이었을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이어 "떠오르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어트랙트는 올해 대부분의 기간 동안 최근의 문제로 주목을 받아 왔다"며 "특히 대히트 '큐피드' 이후 떠오르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로 유명세를 탔던 이 회사는 현재 전홍준 대표이사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여 있다"고 했다. 

코리아부는 "피프티피프티 법적 분쟁에 이어 그 대표이사는 소셜 미디어에서 음란물과 동물 고어 계정을 팔로우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가짜뉴스를 이어갔습니다.

가짜뉴스를 가공해 또 2차 가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코리아부


코리아부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삼푼이가 기각, 패소당했다는 내용은 쏙 뺀 채 전홍준 대표에 대한 삼푼이 일당의 비방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또 코리아부는 "법적 분쟁은 6월 19일 전속 계약을 중단하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시작됐다"며 "그들은 계약 의무 위반, 재정 투명성 부족, 의료 과실을 포함한 여러 문제를 인용했다. 이 사건은 워너뮤직 코리아와 안성일에 대한 계약 위반 혐의로 고발되면서 더욱 심해져 어트랙트가 형사 고발을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 분쟁은 그룹의 홍보에 영향을 미쳤고, K콘 2023(KCON LA 2023)을 포함하여 예정된 광고 계약 및 출연 취소로 이어졌다"며 "이러한 혼란 속에서 그룹의 멤버 중 한 명인 키나는 재계약을 체결했고, 나머지 세 명은 계약이 해지됐다"고 전했습니다.

가짜뉴스 유포에 앞장서는 계정 중 하나


그런데 코리아부는 "최근의 논란은 CEO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며 "허니즈라고 알려진 팬들은 전홍준이 포르노 콘텐츠와 동물 학대 고어를 올린 계정을 팔로우했다고 주장한다"며 "이러한 주장은 팬들의 부지런한 조사 후 표면화되었고, CEO가 이러한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게 되었다"고 여과없이 가짜뉴스를 보도했습니다.

또 "문제가 된 음란물 계정에는 나체 여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노골적인 동영상이 등장한다"며 "
더욱 불안한 것은 동물 고어 계정에 관한 주장이다. 이러한 게시물의 명백하고 폭력적인 성격은 전홍준의 개인적 관심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가중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짜뉴스 확산을 주도하는 계정들은 삼푼이와 연관성이 의심되고 있다


코리아부는 상식적인 논리로는 안되니까 악의적인 '전홍준 비방 캠페인'을 벌이는 삼푼이 일당의 가짜뉴스 유포 범죄행위에 눈감고 오히려 가짜뉴스 유포 범죄에 가담한 꼴입니다. 

코리아부는 피프티피프티 진정한 팬덤인 한국허니즈연합 등에 대해 전혀 파악도 못하고 SNS 상에도 악질적 패륜적 행태를 일삼는 삼푼이 일당의 가짜뉴스에 놀아나다니 황당합니다. 

코리아부는 "이 스캔들은 팬들의 눈에 전홍준과 아트랙트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다"며 "일부는 이러한 충격적인 폭로에 그룹 멤버들의 안전과 안녕을 염려하며 회사를 떠나는 것에 대해 안도감을 표시하고 있다"고 마무리했습니다.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허니즈 팬들은 삼푼이가 어트랙트에 의해 계약 해지돼 오히려 후련하고 기뻐하고 했습니다. 

코리아부는 삼푼이 일당의 가짜뉴스를 여과없이 그대로 보도하면 가짜뉴스를 증폭시키는 악질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인신공격 흑색선전 허위사실유포 등을 일삼는 삼푼이 일당에 철퇴를 내리지는 못할 망정 가짜뉴스에 놀아나는 코리아부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어트랙트 보이코트를 단 계정 중에서 가짜뉴스 유포가 많다


해당 네티즌은 "기사를 처음 게재할 때 안성일의 사진을 썼던 것 같다"며 "왜곡 삼푼이 일당의 항의 트윗에 사진을 바꿨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트윗도 내렸다가 다시 올렸다고 합니다. 

당초 안성일 사진을 사용했던 코리아부는 피프티피프티 사건 조차 모른 체 가짜뉴스를 올린 듯 하다


코리아부는 최악의 삼푼이 사건도 모르고 누가 어트랙트 대표인지도 모르면서 K팝 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사실을 제대로 모르는 해외 네티즌들은 다수가 어트랙트 비판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엑스에서도 목스74(@mooks74)는 "코리아부의 허술한 조사"를 비판하면서 "기사의 마지막 단락에 이 비방 캠페인의 목적이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그는 "어떤 공신력 있는 뉴스 매체도 그런 쓰레기를 보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SNS에서 피프티피프티 팬들을 속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쓰레기는 다른 데 가서 팔아먹으세요"라고 코리아부를 비판했습니다. 

또 "출처를 보면 그냥 멍청한 블로그일 뿐"이라며 "어느 것 하나 믿을 만한 것이 없고, 이 광대들이 몇 달 동안 어트랙트 를 공격해 왔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은 희박하다. 바보가 아니면 그런 헛소문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짜뉴스 및 인신공격 등을 유포하는 계정들


그리고 "미안하지만, 피프티피프티는 다시 태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아이덴셜가람(@IdenticalGaram)은 "우리 애들을 구해주세요, 팬이라는 역겨운 혐오자로부터"라며 "하지만 이미지가 나빠지긴 하죠. 그나저나 우리가 코레아부를 삭제하게 만들었네요"라고 코리아부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덴셜가람은 삼푼이 일당의 괴롭힘 공격에 엑스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삼푼이 일당은 전홍준 대표에 대한 증거를 내놓으라는 네티즌에 제대로 답변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김세황 USA COO의 엑스에서 음란물 계정 팔로우 등을 찾아내 인신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앞서 세상이야기TV는 삼푼이 일당이 "피프티피프티 관련 기사에 단체 사진 보다 키나 개인 컷을 사용해달라"는 기사에 극렬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또 삼푼이 일당은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등을 불태우는 극악무도한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한 일당은 "어트랙트의 타블로이드판 애완견 안진용의 또 다른 기사"라며 전홍준 대표, 안진용 기자 등을 불태우는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이는 최근 안진용 기자가 쓴 “키나 개인컷 사용해달라…계약해지 멤버와 선그은 어트랙트" 제목의 기사에 대한 반발이었습니다. 

삼푼이 관련 계정으로 허위사실 유포 등이 많은 곳


삼푼이 일당은 "한국 언론이 잘 순종하고 있다"며 "그들은 돈을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키나의 모든 소식을 전하는 최초의 아랍어 계정이라는 현지 팬은 "왜 키나를 향한 증오심을 표현하느냐"며 "나머지 멤버들을 언급하세요. 키나는 7년 동안 훈련했고 그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고 삼푼이 일당에 비판을 가했습니다. 


한국인들도 잘 못찾는 기사까지 찾아내 영문 번역해 비난하는 것을 보면 외국인 보다는 삼푼이 관련 한국인이 해외에 퍼트리는 것으로 볼 사안이지 않나 싶습니다. 

삼푼이 관련 계정의 악질적인 모습


또 삼푼이 일당은 김세황 COO가 전홍준 대표를 아기처럼 안고 있는 모습으로 희화화시킨 이미지 등으로 인신공격에 혈안이었습니다. 

삼푼이 일당은 지난 9월 23일 피프티피프티 팬연합 명의로 '어트랙트 보이코트'를 펼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음반 불매, 유료 티켓 불매, 어트랙트 콘텐츠 스트리밍 거부, 어트랙트 계정 언팔 등을 실천한다고 했습니다. 

그간 어트랙트 보이코트 활동이 그다지 먹히지 않자 이제는 아예 대놓고 전홍준 대표를 악마화하는 인신공격 흑색선전 가짜뉴스유포 등으로 악질적 행태로 변했습니다.

삼푼이 일당이 극악무도한 짓을 서슴치 않는 것을 보면 마지막 발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푼이 일당이 SNS에서 벌이는 허위사실 유포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가짜뉴스가 사실처럼 알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트랙트는 가짜뉴스에 대해 정확한 정보 제고 등은 물론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 등도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가짜뉴스 유포에 적극적인 계정 중에는 삼푼이와 관련된 인물이 익명 뒤에 숨어서 자행하는 것 같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아울러 팬들도 엑스 등 SNS에서의 삼푼이 가짜뉴스에 대응하면 좋겠습니다. 

 

삼푼이는 계약해지돼 가고픈 곳에 가면 되는데 왜 SNS 상에서 가짜뉴스 유포에 혈안인지 무슨 미련이 남아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악질들입니다. 

한편, 한 팬이 '키나! 도라에몽을 만나다!' 키나 지광 이벤트로 받은 키나 투명 포토카드를 통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키나와 도라에몽과의 만남을 성사돼 다양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키나와 도라에몽이 만난 모습이 실제 상황처럼 사실적으로 보여 흐뭇한 광경입니다. 

키나 포토카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모습들이 도라에몽 이외에도 많을 듯 합니다.

이제 가장 이슈인 골든디스크 인기상 투표 관련 사항입니다.


요즘 팬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이벤트는 27일까지 진행되는 골든디스크 인기상 투표입니다. 

인기상 투표는 5일째인데 초반 12위 수준에서 현재 3위까지 수직상승했다가 3위를 두고 엎치락뒷치락 경쟁 중입니다. 

당초 앞서가던 아이브, 뉴진스, 에스파 등을 제치고 현재는 르세라핌과 블랙핑크 지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3위를 추월했다가 다시 밀려나는 등 위기입니다. 

그 사이 지수는 전속력으로 달아나기 시작해 이제는 5천표 차이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피프티피티가 다시 3위로 올라섰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피프티피프티는 8300표 정도이고 르세라핌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일단은 3위를 확실히 차지한 후 2위를 노려보는 전략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듯 합니다. 

다만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외에 유튜브 시청자들도 많은 참여를 해줘야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투표에 꼭 참여 바랍니다. 


키나는 내년 1월 6일 자카르타에서 개최 예정인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위드 만디리‘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피프티피프티는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본상과 신인상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골든디스크 인기상 투표 성적이 좋을 수록 평생 한 번 뿐인 '신인상' 수상 가능성은 매우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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