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 즉 '케데헌(KDH)'이 사개월째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개 15주차에 시청수 1930만뷰를 기록하며 또 다시 주간 1위를 탈환했습니다.
주간 2위와 더블 스코어 차이로 압도적 1위였습니다.
이로써 '케데헌'은 총 8주간 1위를 차지해 넷플릭스 모든 작품 중에서 주간 1위 최다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파자마 데이'를 맞이해 밖에서 '골든' 떼창을 하는 모습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휘자 소니아 마리 드 레온 드 베가가 이끌고있는 산타 세실리아 오케스트라가 '골든' 연주를 하자 아이들이 떼창을 하는 영상 또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버랜드가 26일 '케데헌' 테마존을 공개한 이후 5일만에 1만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대박이 났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하나씩 살펴볼까요?
'케데헌'이 넷플릭스 공개 네달째, 15주차에 시청수 1930만뷰를 기록, 주간 1위를 다시 탈환했습니다.
그런데 2위와 격차가 거의 더블스코어에 해당할 정도였습니다.
'케데헌'은 누적 시청수는 3억 5460만뷰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케데헌'은 새로운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케데헌'은 넷플릭스 모든 작품들 중 최다 시청수 주간 1위 기록에서 총 8주간 1위를 차지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간 '기묘한 이야기4'가 7주간 1위를 차지해 최고 기록을 유지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케데헌'은 아직도 미국, 영국, 호주 등 19개국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개 네달째 '케데헌 신드롬'이 놀랍기만 합니다.
넷플릭스 공개 15주차에도 주간 1위를 차지한 사례는 '영원히 깨질 수 없는' 기록이 될 전망입니다.
다음은 파자마 데이 등 이야기입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밖에서 '골든' 떼창을 하는 모습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큰 목소리로 목청껏 떼창하는 모습이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날은 잠옷을 입고 학교에 가는 날, 즉 '파자마 데이' 였기에 학생들의 열기가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도 떼창에 동참해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학부모는 "우리 딸들이 다니는 새 학교가 정말 마음에 들어!"라면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휘자 소니아 마리 드 레온 드 베가가 지휘하는 산타 세실리아 오케스트라는 아이들 앞에서 '골든'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골든' 노래가 더 고급스럽고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골든(Golden)'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떼창을 합니다.
아이들의 삐약삐약거리며 폴짝대는 모습이 귀엽다는 반응입니다.
소니아 마리 드 레온 드 베가는 1964년생, 61세이며 미국 LA 이글록에 있는 옥시덴탈 칼리지 교수이며, 1992년에 창립한 LA 산타 세실리아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맡고 있습니다.
핸드벨로 '골든' 노래를 연주하는 모습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핸드벨 연주가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단체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즐겁게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비키니 입은 여성도 있어 눈길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일각에서는 크리스마스 느낌도 난다고 합니다.
이어 LA코믹콘에 등장한 '케데헌' 캐릭터 모형이 거의 피규어 수준입니다.
헌트릭스, 호랑이 '더피' 등이 정교하게 표현돼 있습니다.
다음은 감독상 수상 이야기입니다.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AAPI 영화 & 텔레비젼 시상식에서 '케데헌' 매기 강 감독이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AAPI(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community) 시상식은 영화와 TV에 종사하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 수여되는 시상식입니다.
시상식은 11월 14일 베벌리 힐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케데헌'은 앞으로 골든 글로브, 그래미, 아카데미 (일명 오스카) 등 세계적 규모 시상식 여러 부문에서 수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앞서, 매기 강 감독은 글로벌 차세대 리더 100명 '타임 100 넥스트'에 선정됐습니다.
한편, 수상 전문 매체 '골드더비'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을 예측했습니다.
전문가 10명 중 9명이 '케데헌' 수상을 예측했습니다.
다음은 에버랜드 및 GS25 이야기입니다.
에버랜드가 올해 가을 ‘케데헌 성지’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이 매일 국내외 팬들의 오픈런과 함께 닷새만에 1만명이 방문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에 마련된 테마존에서는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K-분식 등 ‘케데헌’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포토존, 미션게임, OST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어 최초 콜라보 예고 때부터 고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로이터, AFP 등 외신들도 테마존 오픈 소식을 주목하며 에버랜드에 직접 방문해 현장 취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테마존이 에버랜드에 처음 공개된 지난 26일부터는 매일 아침 ‘케데헌’를 새롭게 경험하려는 팬들의 오픈런이 벌어지며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의 작품 속 무대의상을 빌려입고 사진을 찍거나, 현장에서 나오는 ‘골든’, ‘소다팝’ 등 OST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테마존 일대가 아이돌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하는 흥겨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만날 수 있는 한정판 굿즈에 대한 반응도 뜨겁습니다.
에버랜드는 38종의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26일 굿즈샵 오픈 이후 지금까지 1만개 이상이 팔려 나갔습니다.
이 기간 테마존 입장객 수가 총 1만여 명이니 방문객 모두가 적어도 하나씩은 ‘케데헌’ 굿즈를 사가는 1인 1굿즈 열풍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키링, 헤어핀 등의 캐릭터 기념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더피’ 캐릭터가 새겨진 자수 갓의 경우 1차 초도 물량이 모두 매진돼 추가 발주가 진행될 정도입니다.
굿즈를 구매했다면 지하철 장면을 모티브로 꾸며진 굿즈샵과 ‘더피’ 대형 아트 조형물(ABR)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것도 하나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작품 속 화제가 되었던 K분식 메뉴들도 테마존에서 맛볼 수 있어 ‘머스트 잇(must-eat)’ 메뉴로 입소문 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자 보이즈’ 소다팝 에이드, ‘헌트릭스’ 골든 글로우 에이드, ‘더피’의 베리월드 등 다양한 콜라보 메뉴를 레스토랑과 푸드트럭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스낵버스터에서 판매중인 ‘헌트릭스’ 세트입니다.
김밥, 순대, 떡볶이 등 ‘헌트릭스’ 멤버들이 좋아하는 메뉴들과 농심 콜라보 제품인 케데헌 컵라면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GS25도 '케데헌'과 콜라보를 통한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GS25와 손잡고 출시한 참치마요, 전주비빔 반반김밥, 전주비빔과 제육 커플 주먹밥, 모둠 분식세트 등 간편식 3종은 각각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시 첫날 하루에만 5만개가 판매됐습니다.
그리고 불닭콘치즈 주먹밥, 클래식 핫도그 등 추가 출시된 콜라보 상품들도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10월 7일 방송 예정인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출연 관련 인스타그램 글에 이재(EJAE), 아덴 조,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 등 4명이 잇달아 댓글을 달았는데 "익사이티드", "위 레디(We ready)", "곧 만나자" 등 즐겁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었습니다.

SNS에서 헌트릭스 사인 그리고 사자보이즈 사인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인과 포토카드 뒷면의 문구는 셀린 김(Celine Kim) 아트디렉터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세계적 게임 포트나이트가 '케데헌'과 할로윈 이벤트 콜라보에 나선 가운데 루미, 미라, 조이 3명 캐릭터의 스킨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다만 루미 스킨은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헌트릭스 가창에 참여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 3명이 방송 녹화 중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 몇 장이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