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정국(Jung Kook)이 14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 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를 봤는데 "울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정국은 라이브 방송 중에도 '케데헌' 영화를 보다가 울컥하는 모습을 실시간 시청자 수백만명에게 그래로 보여주었습니다.
정국 등 BTS 완전체 7명 멤버들은 순차적으로 미국에 넘어가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에서 라이브 방송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라이브 방송은 정국의 노래 '세븐(Seven)' 발매 2주년을 기념한 의미가 컸습니다.
정국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노래 '세븐(Seven)'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르는 것을 비롯 최유리 노래 '숲', 박효신 노래 '눈의 꽃', 이문세 노래 '소녀', 장범준 노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등 무려 39곡이나 라이브 노래를 해주었습니다.
특히 정국은 라이브 방송 후반부에서 영화 '케데헌'에서 걸그룹 헌트릭스(Huntr/x) 노래 '골든(Golden), 보이그룹 사자보이즈(Saja Boys) 노래 '소다 팝(Soda Pop)' 등 6곡을 라이브로 부르면서 소통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BTS 멤버 제이홉의 롤루팔루자 라이브 무대 새벽 방송에 이어 위버스 라이브 방송으로 제이홉, 지민 & 정국, 뷔, 정국 등 순으로 잇달아 계속돼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정국은 지민과 듀엣으로 2시간 라이브 방송에 이어 또 단독으로 2시간 이상 라이브 방송 등 총 4시간 이상의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팬들과 소통한 것이었습니다.
팬들은 군대 제대까지 기다렸던 만큼 정국의 꾸밈없는 모습과 진솔한 소통에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한편 '케데헌' 연출을 한 매기 강 감독은 BTS와 콜라보를 제안한 바 있어 앞으로 협업 등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국은 한국 시간 14일 오후 팬들과 라이브 방송 중 요즘 넷플릭스 영화 1위를 질주 중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나온 OST를 부르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국은 미국에서 음악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BTS 멤버 제이홉이 3년 만에 세계적인 공연 페스티벌 브랜드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제이홉은 한국시간 14일 새벽 3시경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에 헤드라이너로서 파워풀한 라이브 공연으로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후 제이홉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이어 지민 & 정국, 뷔, 정국 등 순으로 잇달아 라이브 방송이 계속돼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정국은 지민과 둘이서 라이브 방송을 2시간 넘게 진행한 데 이어 단독으로 또 2시간 넘게 소통해 팬 서비스를 확실히 했습니다.
대사를 따라하는 등 '케데헌'에 푹 빠진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정국은 방송 중 노래들을 따라부르거나 흥얼거리기도 했습니다.
정국은 피곤한 가운데 중간중간에 하품을 하면서도 "자야지"하면서도 팬들을 위해 무려 2시간 5분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라이브 방송 시간 동안 SNS X의 트렌드에서는 #정국 라이브' 월드와이드 1위, 그리고 #Thank You 정국'이 미국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송 후 구글 트렌드 100%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시청자는 1090만명, 좋아요 1억2200만개에 달했습니다.


요즘 전역하기 몇개월 전부터 피부가 문제가 있어 약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장 건강을 위한 약도 챙겨왔다고 했습니다.
정국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지 1시간 33분 이후 후반부에서 'K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노래를 하나씩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영화에서 사자보이즈가 부른 '유어 아이돌(Your Idol)'을 잠깐 불렀습니다.
이어 정국은 사자보이즈의 '소다 팝(Soda Pop)'을 흥얼거리며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정국은 "나, 케데헌 보다 울었어"라고 고백했습니다.
정국은 이미 '케데헌'을 봤고 눈물을 쏟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정국은 계속되는 라이브 방송 중에도 '소다 팝' 노래를 계속 불렀습니다.
그리고 정국은 헌트릭스(Huntr/x) 노래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을 흥얼거리며 불렀습니다.
이어 헌트릭스(Huntr/x) 노래 '테이크다운(Takedown)'을 불렀습니다.
아울러 정국은 헌트릭스(Huntr/x) 노래 '골든(Golden)'를 부르면서 감정이 고조된 듯 했습니다.
정국은 갑자기 넷플릭스를 켜더니 진지한 얼굴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정국은 '케데헌' 영화에 과몰입하여 마지막 엔딩에서 결국 울컥하는 모습을 수백만 팬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주인공 진우가 루미를 지켜주려다 악귀의 에너지를 몸으로 막으며 소멸하는 모습에 "바보야, 같이 싸우면 되지 그걸 왜 등으로 막아. 영혼을 돌려줬으면 열심히 살아야지 뭐하는거야 저게"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적셔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습니다.
정국은 영화 리뷰를 끝내고 쑥쓰러운 듯 "울었어 마지막에. 사자보이즈에게 막 이럴 때 '나만의 혼문을 만들거야' 하면서 루미가 공연장 안에 뛰어들어갈 때 쫙 눈물이..슬프던데"라면서 자신이 몰입했던 구간을 설명했습니다.

또 "진우가 죽을 때 울었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슬퍼서라기 보다는 요즘 벅차오르면 눈물이 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국은 한국어 더빙으로 영화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군대 전역 이후 피지컬은 더 상남자가 됐지만 정신적으로는 더 감수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그런 정국의 모습에 글로벌 팬들은 환호성을 보냈습니다.
팬들은 "너무 귀엽다" "정국 때문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더 흥하겠다" "진짜 이러다 BTS와 케데헌 콜라보 나오는거 아닌가" "심지어 한국어 더빙으로 봤는데 울었음.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국은 라이브 방송을 끝내기 전에도 '케데헌'에서 루미와 진우가 듀엣곡으로 부른 '프리(Free)'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특히 정국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을 위해 무려 39곡이나 라이브로 불러 주었습니다.
일부는 커버 노래를 해주었고 또 일부는 흥얼거리며 부르기도 했습니다.
정국 자신의 노래 중에는 '세븐'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른 곡이 유일했습니다.
정국이 라이브 방송에서 부른 노래에는 카더가든 '숙녀에게', 다니엘 캐자르(Daniel Caesar) 'Best Part', 부르노 마스 'When I was Your Man', 박효신 '히어로(HERO)', 최유리 '숲', 카더가든 '나무', 생김 '여름비', 알레프(ALEPH) 'No One Told Me Why', 선우정아 '도망가자', 이문세 '소녀', 짙은 '잘 지내자, 우리', 10센치(CM) '너에게 닿기를', 장범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사랑에 빠졌죠', '그녀가 곁에 없다면', '사랑에 빠져요', '봄비', '빗속으로', '자장가를 활용한 신곡', '울랄라',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버스키버스키 ('첫사랑', '꽃송이가'), 이무진 ('비와 당신', '신호등', '잠깐 시간 될까'), 성시경 '희재', 박효신 '눈의 꽃', 크러시(Crush) '소파(SOFA), 자이언티 '양화대교', 유노윤호 'Thank U' 등이었습니다.
정국이 커버한 노래 중 장범준 노래가 9곡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팬들은 라이브 방송 후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나는 걸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눈물나는 걸까. 정국이 불러주는 노래가 눈물나는 걸까", "너무나 그리워서 그립다 말하면 터져버릴 것 같아 참아왔는데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애써 덤덤한 척 했는데 사실 참 많이 그리웠구나", "정국이 항상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하는데 미친 여자처럼 눈물이 왈칵 쏟아져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군대 제대한 정국아, 기특하다 아주 눈물광광" 등 눈물난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연출을 맡은 매기 강 감독은 최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공식 계정을 태그하고, “안녕 아미(ARMY), 사자 보이즈랑 콜라보 어때? 우린 준비됐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함께 게시된 게시글에는 방탄소년단과 사자보이즈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K팝 보이그룹이라는 설명도 포함돼 이목을 끌었습니다.
당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전역 후 진행한 첫 단체 라이브 방송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언급돼 관심이 더욱 고조됐습니다.
RM이 사자보이즈의 히트곡 ‘Soda Pop’을 흥얼거리자, 정국은 “그거 봤냐, 재밌더라”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BTS는 2026년 봄 컴백을 정식 공표했습니다.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불리며 K팝을 넘어 세계 음악사를 새로 쓴 이들의 귀환 소식에 전 세계 음악팬들이 환호했습니다.
BTS는 지난 1일 오후 9시 20분경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내년 봄에 단체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7월부터 저희들끼리 붙어서 준비를 시작할 거다. 단체 앨범이니 모든 멤버들의 생각이 다 들어갈 것 같다. 완전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업할 거다"라며 컴백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또한 "새 앨범과 함께 월드투어도 할 계획이다. 세계 여기저기를 찾아갈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 달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7월에 전원이 순차적으로 미국에 넘어가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에 돌입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9월 이후 거의 3년만에 선보인 BTS 단체 라이브 방송이었기 때문에 글로벌 팬덤 '아미(ARMY)'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2026년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펼쳐 전 세계를 다시금 보랏빛 물결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BTS 월드투어는 지난 2022년 종료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당시 이 투어는 대면 공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 뷰잉, 라이브 플레이를 통해 약 400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