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타이틀곡 'SOS'가 애플뮤직 K팝 월드 2024(Kpopwrld 2024) 플레이리스트 50곡에 선정됐습니다.
'그래비티(Gravity)'는 유튜브 뮤직 주간 35위, 멜론 일간 최고 순위, 벅스 일간 47위 등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멜론 리포트 분석 결과 '그래비티' 누적 감상수는 약 262만 스트리밍, 누적 감상자는 약 16만5천명에 달했습니다.
3정 관련 일부 계정이 "키나(KEENA)는 돌아가서 학대를 당하고 세뇌당했다" 등 공공연하게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어 몇가지 사례를 공개합니다.
'오늘 우리 학교는' 유튜브 채널에 'SOS' 라이브 풀버전을 공개했는데 앞으로 '푸시 유어 러브(Push Your Love)' 라이브 풀버전 영상이 크게 기대됩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애플뮤직이 'K팝 월드 2024(Kpopwrld 2024)' 플레이리스트 50곡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피프티 피프티 'SOS'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SOS'는 '러브 튠(LOVE TUNE)'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매된 지 약 2개월이 됐는데 2024년 50곡 중 하나로 선정됐으니 의미있는 성과로 보입니다.
'K팝 월드 2024' 50곡 중에는 로제 '아파트(APT.)', 에스파 '슈퍼노바(Supernova)' 제니 '만트라(Mantra)' 등 쟁쟁한 가수와 노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사실상 신인과 다름없는 피프티 피프티가 활동한 지 2개월 만에 커다란 성과들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최근 '틱톡 어워즈'에서 '베스트 인기상',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KGMA'에서 '라이징(Rising) 스타(Star)'상 수상 등에 이어 애플뮤직에서도 2024년을 빛낸 노래로 'SOS'가 선정됐다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연말 연초에 여러 시상식 등이 어떤 결실이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다음은 '그래비티' 역주행 이야기 입니다.
그래비티(Gravity)는 유튜브 뮤직 위클리 톱 송(Weekly Top Song) 35위에 랭크됐습니다.
그래비티 35위 전후로 34위 임영웅 '온기' 그리고 36위 레이디 가가 & 브루노마스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이 있으니 얼마나 대단한 순위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원사이트 벅스 차트에서도 그래비티는 역주행 중 입니다.
벅스 차트 일간 순위는 그래비티(Gravity)가 47위 입니다.
그리고 SOS는 57위입니다.
벅스 차트가 음원 사이트 규모에서 멜론 보다 작기는 하지만 팬덤에 의한 인위적인 스트리밍 등이 적다는 점에서 오히려 공신력이 높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결국 벅스 일간 순위를 놓고 보면, 피프티 피프티는 컴백 2개월이 지난 상황에서도 SOS와 그래비티 2곡이 벅스 차트 100위 안에서 안정적인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같은 순위는 뉴진스 '하잎 보이(Hype Boy)', 비비(BIBI) 밤양갱(Bam Yang Gang) 등 인기 히트곡과 비슷한 순위권이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그래비티'는 멜론 음원 사이트에서 일간 순위 308위에 올랐는데 이는 그간 최고 순위에 해당하며 계속 역주행 중 입니다.
그야말로 최근에는 매일 일간 최고순위 경신을 하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비티는 11월1일 564위에서 계속 상승해 11월 3일 483위, 11월 6일 388위, 11월 17일 315위에 올랐고 11월 19일에는 308위에 오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멜론 '그래비티' 음원 스트리밍 리포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적 감상수는 약 262만명, 누적 감상자는 약 16만5천명 입니다.
그리고 데일리 감상자 수는 18934명 입니다.
감상자 주요 연령대는 20대 37%, 30대 22%, 40대 18%, 10대 11%, 50대 10% 순 입니다.
그리고 남녀 비율은 여성 59%, 남성 41% 입니다.
멜론 그래비티 음원에 보면 댓글로 쓸 수 있는데 최근 순으로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제발 더 짜릿하게 역주행 해줘. 제발 제발 제발 나만 들을 수 없어"
"진짜 후렴구에 팍 꽂히는 고음과 거기에 어우러진 저음이 너무 좋음. 진짜 진지하게 너무 좋음. 이걸 또 라이브를 잘 하는 게 완전히 피프티 매력임. 어쩜 이리 실력이 좋아..."
"미쳤다. KGMA 무대 보고 바로 플레이리스트 추가"
"우연히 들었는데 개좋다"
"멜론이 스밍 노하우, 총공 인력 없는 신인 팬덤과 노하우 안쓰는 회사에게 통곡의 벽이었을 뿐. 그래비티가 올해 최고의 명곡 중 하나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음"
"SOS 다음으로 꽂힌 곡. 피프티 피프티 진짜 곡 다 좋은데 대형 기획사에 밀려 리스너들이 들어볼 수 있는 기회조차 없네. 애플 유튜브 뮤직에서는 늘 순위권인데 멜론은 답이 없네"
이상에서 보듯이 노래가 좋아서 팬으로 유입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석됩니다.
그리고 멜론에서 매일 자주 그래비티 노래 음원을 듣는 스트리밍, 즉 스밍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피프티 피프티 미국 출장을 앞두고 자행되는 3정 관련 일당의 가짜뉴스 관련 이야기 입니다.
요즘 SNS X에서 다시 3정 관련 보이콧 일당의 가짜뉴스 유포, 비방 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3정 그룹 이름 어블룸 달고도 가짜뉴스, 흑색선전, 폭력 테러 등을 서슴치 않고 벌이고 있기도 합니다.
새시(sash) 어블룸 계정은 "키나(KEENA)는 3J와 마찬가지로 fifi의 일부다. 키나는 가처분 신청을 했고, 그녀가 돌아가서 학대를 당하고 세뇌당해서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것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었습니다.
키나(KEENA)는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고, 학대당한 적도 없습니다.
3정 관련 일당이 그간 SNS에서 외국인들을 가짜뉴스로 속인 핵심 논리가 "어트랙트에서 건강 등 학대당했다" 등인데 심지어 키나(KEENA)에게도 적용해 지금도 가짜뉴스로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키나를 비롯 다섯 명의 멤버들이 행복하게 활동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한국 법원은 3정의 학대 등 모든 주장을 모두 기각했는데 쓰리정 일당은 한국 법원이 어트랙트에 매수됐다고 거짓 주장을 합니다.
또 언론도 어트랙트에 매수돼 거짓 기사를 쓴다고 주장하고 한국 정치인, 연예 단체 등 모든 것들이 어트랙트에 매수돼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됐다는 황당 주장을 합니다.
작은 중소기획사 어트랙트가 한국을 지배하는 최고 권력 집단이란 말인가요?
그리고 최고 권력이라도 한국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황당무계하고 정신병자 같은 주장이지만 슬프게도 가스라이팅 당한 외국인들 상당수가 이런 가짜뉴스를 믿고 있습니다.
3정 관련 일당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가짜뉴스로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와 뭐가 다를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새시(sash) 어블룸 계정을 살펴보면 웃기게도 더기버스 안성일이 대량으로 SNS 계정을 만든 시기인 2022년 11월 생성된 계정입니다.
그렇다면 안성일이 아직도 쓰리정 일당과 SNS 상에서 여러가지 가짜뉴스를 뿌리는 원흉은 아닐까 합리적 의심을 안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실제로 2022년 11월 만든 계정들이 대거 지금도 보이콧 일당의 핵심 세력으로 활동하고 있으니까요.
또한 캐스티(casti) 어블룸 계정은 전홍준 대표 얼굴 사진을 악성 글에 링크하면서 조롱 비방 등에 악용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해당 악성 글은 "조종자, 거짓말쟁이, 질투쟁이, 그리고 이제는 도둑? 누구랑 사귀었어?"라는 글이었습니다.
캐스티(casti) 어블룸 계정이 올린 사진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쓰리정 관련 악성 계정들이 온갖 조롱 비방 등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악질적인 행태인데 이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비방성 합성 사진 등을 비롯 온갖 테러 범죄를 저질러 왔습니다.
몇 개만 보았는데 쓰리정 관련 일당의 악질 행태가 역겹지 않습니까?
우리가 선플 등 캠페인으로 SNS를 조금이라고 깨끗하게 정화해야 할 이유 입니다.
다음은 '오늘 우리 학교는' 라이브 영상 이야기 입니다.
'오늘 우리 학교는' 유튜브 채널이 19일 'SOS' 라이브 풀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사실 '오늘 우리 학교는' 녹화가 10월 9일에 있었는데 편집 영상이 늦어지고 편집도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라이브 노래 풀버전 공개를 요구했는데 뒤늦게 공개된 것은 다행입니다.
네티즌들은 "스쿨룩 너무 예쁘네요", "이거 올리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왜. 이제 올려, 너무해"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제 남은 노래는 그래비티(Gravity), 스타리 나잇(Starry Night), 푸시 유어 러브(Push Your Love) 세 곡 라이브 풀버전 영상입니다.
그 중에서 푸시 유어 러브(Push Your Love) 라이브 풀버전 영상이 가장 기대됩니다.
푸시 유어 러브(Push Your Love) 라이브 풀버전 영상은 쇼케이스를 제외하고 사실상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맏막즈(맏언니+막내) 키나(KEENA)와 아테나(ATHENA)가 '티라미수케이크' 챌린지를 했습니다.
문샤넬(CHANELLE)과 하나(HANA) 또한 '티라미수케이크' 챌린지를 했습니다.
예원(YEWON)이 빠졌는데 최근 감기 영향이 아닌가 추측이 있습니다.
벅스 페이버릿(Favorite) 투표에 2024년 여자 솔로 부문에 문샤넬이 후보로 포함돼 있습니다.
오늘 20일부터 투표가 시작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피프티 피프티 컴백 데뷔 무대인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SOS' 라이브 무대 영상이 곧 100만뷰를 앞두고 있습니다.
키나가 공중전화에서 데뷔일 9월 2일과 피프티 피프티 번호 숫자에서 0920505 만 누르고 0 빼먹은 전설의 데뷔 무대 입니다.
데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니 100만뷰 돌파에 힘을 실어주면 좋겠습니다.
하나(HANA)는 19일 위버스 커뮤니티에 "감사 인사가 한 발 늦은 하나입니댱..ㅎㅎ 우리 트웨니들 덕분에 시상식에서 멋진 상들도 받고 행복한 무대 만들 수 있었어요 🤍 항상 믿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가쟈 트웨니~!~!!💗"라고 적었습니다.
키나(KEENA)는 "처음 중단발 한날을 다시 기억하며 🍃"라며 새로운 사진들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