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 제작진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출석해서 크게 아홉가지 거짓말을 했습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여자를 남자 대역배우로 재연한 것에 대해 사실상 조작방송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최승호 부사장도 참석해 그알 한재신 CP의 거짓말을 다 들었다고 합니다. 그알 제작진의 거짓말은 SBS 경영진이 징계를 하는데 기본 자료는 물론 형사 고소 등 법적 처벌을 위해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한재신 CP의 제작배경 진술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서면으로 진심을 다해 의견진술을 작성해 위원님들께 드렸습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 공평히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전속계약서와 관련한 내용을 공부하면서 보니 문항들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