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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3

JTBC 예능 '아는 외고' 문샤넬 연세대 학생 공개 후 명문대 여신 명문대 출신 걸그룹 톱5...사쿠라 민니 학구파?...김유연 클로이 마유 노바 등 어떻게 K팝 합류했을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Chanelle Moon Thomas)이 아이돌 중에서 보기 드문 명문대 연세대 휴학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돌 중 명문대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명문대생 아이돌로는 트리플에스 김유연 그리고 일본 출신 마유, 시그니처 클로이, '엑신'의 러시아 출신 노바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전공도 문샤넬 바이오생활공학과, 클로이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김유연 과학교육과, 노바 생명과학과 등은 이공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문샤넬 연세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에서 문샤넬은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 바이오생활공학 전공 재학생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아는외고’의 첫수업 ‘릴레이션(Re..

생활이야기 2025.02.19

현직 변호사 "BANA 기사 문제 없어...뉴진스 부모의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따져봐야"...팬덤 좌표찍기 무차별 테러 비난 여론

뉴진스 부모 측이  단독 보도에 대해 텐아시아 이민경 기자를 콕 찝어 형사 대응 등 공격을 하는 SNS에 올린 것에 대해 부적절한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른 바 팬덤을 이용한 '좌표 찍기' 공격에 해당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상록 변호사는 "오히려 뉴진스 부모들의 대응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어 따져봐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아는변호사 로앤모어에서 밝힌 "뉴진스는 권력이다"라고 진단한 내용이 소환되기도 했습니다.  고상록 변호사는 이민경 기자와 과거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뉴진스 멤버들에게 우호적이고 옹호하는 입장으로 보였다면서 뉴진스 부모들이 악의적 기사라고 단정해 공격한 것에 대해 이는 '역효과'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민경 기자는 기자이면서도 싱어송라이..

문화이야기 2025.02.19

박지원, 뉴진스 하니 비자 망신쇼 전말 공개...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사건 외면하더니 아이돌 권력 불법에 청탁이라니...민주당 지지자들도 비판 여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에게 뉴진스 하니, 베트남 이름 팜응옥헌의 비자 발급을 청탁하는 황당 촌극을 벌였습니다. 뉴진스는 하이브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유지된 상태에서 활동명으로 NJZ을 사용하고 새 소속사와 계약을 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사실상 불법적으로 활동하겠다는 것이고 비자 또한 어도어에서 연장해주는 것을 거부한 상태에서 박지원 의원이 불법을 지원해준 공범 역할을 한 셈 입니다.  더욱이 하니는 작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지원으로 '직장 내 괴롭힘' 참고인으로 증언하는 특혜를 받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28살 꽃다운 나이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한 오요안나 사건에는 국회 청문회도 거부하는 등 이중 행태를 보였습니다. 어이없게도, 하니는 다른 팀 매니저에게 '..

사람이야기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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