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박나래 출장 주사이모 누구...연루 연예인 명단 총정리...샤이니 키 '침묵' & 온유 "반박', 정재형 '부인', 전현무 등 반응...주사이모 이씨, 고졸 성형 전청조 왜?

운월마을 2025. 12. 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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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사태로 불거진 주사이모 논란은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그리고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방송인 전현무 등 연예인들에게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일부는 적극 해명에 나서면서 의혹에서 벗어나기도 하지만 일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기도 합니다.

박나래는 주사이모 B씨 이외에도 20237월 김해에서 또 다른 주사이모 C씨에게 불법 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사이모 B씨는 고졸 출신인데 성형으로 다른 삶을 사는 가짜 의사 등이 밣혀지자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그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2이 제기한 이른바 '주사이모' B씨 관련 의혹이 연예계로 번지는 가운데,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은 관련 의혹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박나래 전 매니저는 정재형에 대해 "일반 병원에서 링거를 맞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재형이 박나래와 같은 주사이모에게 주사를 맞은 것이 아니라는 의혹 해소가 되는 것입니다.

앞서 JTBC 방송 '사건반장'은 지난 10일 박나래 전 매니저의 말을 인용해 "정재형과 박나래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재형은 소속사를 통해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며 "주사이모와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정재형에 대한 논란은 지난해 12월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비롯됐습니다.

당시 박나래와 김장을 하던 정재형이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된다"고 말했고, 박나래가 "어, 오빠. 링거 같이 예약"이라고 답한 장면이 뒤늦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MBC 방송사는 관련 장면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삭제했고, 의혹은 더욱 증폭됐습니다.

하지만 박나래 전 매니저가 "정재형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고 밝힘에 따라 정재형 관련 의혹은 상당 부분 해소된 분위기입니다.

또한 샤이니 출신 온유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온유가 '주사이모' B씨와 주고받았다는 사인 메시지 등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온유가 B씨에게 선물한 사인 CD 사진이 올라왔고, 온유는 CD에 "누나. 말하고 사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대나무 숲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낯 뜨겁지만 그러면 얼굴 뒤집어지니까 참을게요. 고마워요"라고 적었습니다.

B씨는 "이번 앨범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너무 잘나와서 누나는 기뻐"라며 "앞으로 더 더 잘 될거니깐, 열심히 하려고 너무 애쓰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지금처럼만 하면 되는 거야. 지금도 충분히 멋진 아티스트 온유"라고 남겼습니다.

또 어린이날에 온유가 B씨의 딸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는 내용,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는 내용 등의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온유가 상당 시간 침묵을 지키자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퍼졌습니다.

그러자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늦게 “소속 아티스트 온유와 B씨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B씨가 근무하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병원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소속사는 “당시 병원의 규모와 상황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료 면허 관련 논란을 인지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며 “온유의 방문 목적은 피부 관리였고,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인 CD 역시 단순히 진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달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무분별하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더 이상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온유가 주사이모 B씨와 편지를 주고받은 것 등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반면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샤이니 멤버 주사이모 B씨와의 연루설이 제기됐으나, 아직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채 계속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팬들은 키에게 “가능하다면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 무대에 오르기 전에, 시청자와 팬이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솔직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B씨가 키와도 밀접한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갈색 푸들 영상과 함께 키의 반려견 이름인 꼼데와 가르숑을 정확히 언급했습니다.

영상 속 집 또한 키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했던 집으로 추정되면서 의혹은 증폭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B씨가 샤이니 키의 사인 앨범과 함께 '10년 인연'을 언급한 게시물과 고가의 선물을 건넨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확산되면서,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키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 또한 과거 영상이 퍼지면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박나래와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던 웹툰작가 기안84는 "박나래는 촬영하다 링거 맞으러 두 번이나 갔다. 전현무 형도 링거 맞으며 촬영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당시 언급된 '링거'가 문제의 '주사이모' B씨와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정식 의료기관에서 처치를 받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밖에도 주사이모 B씨가 팔로잉하고 있는 연예인 명단을 살펴보면 박나래 온유 키 전현무를 비롯 이지아 강민경 유상무 고현정 허안나 장신영 한소희 한혜진 리사 함소원 등이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의심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팔로잉하고 있다고 해서 주사를 맞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사안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박나래는 이사급 매니저에게 500만원 월급과 수익 10%를 지급하겠다고 구두 약속을 한 이후 전 소속사에서 함께 나와 1인 기획사를 세웠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나래는 매월 일반 직장인의 2배 이상을 일한 매니저에게 300만원 수준의 월급을 지급했는데 전 남자친구에게는 근무도 안했는데 11개월간 매월 400만원을 지급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의혹을 제기하면서 의료법상 허가받지 않은 인물 B씨에게 오피스텔· 차량· 해외 촬영지 등에서 링거 시술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매니저는 언론을 통해 박나래의 투약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나래가 링거를 맞고 잠들면 A씨가 여러 종류의 약을 계속 투입했다. 그 모습이 충격적이어서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해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또 "박나래가 A씨 덕에 컨디션이 좋아졌다. 의사는 아닌 것 같은데 또 의사 같기도 하다"는 말을 했다고도 전했다.

뿐만 아니라 2023년 지방 촬영 당시 새로운 '주사이모' C를 소개받아 호텔에서 링거를 맞았다는 추가 불법 의료 행위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박나래 전 매니저는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지방 호텔로 링거이모 C를 불러 수액을 맞았다""김해의 한 호텔에서 처음 보는 사람 C에게 (박나래가) 링거를 맞은 적 있다. C는 의사 가운을 입지도 않았고, 일상복 차림이었다"고 폭로습니다.

이어 "기존에 수액 등을 놔준 '주사 이모'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링거이모' C와 출장 비용을 협의한 문자도 공개했습니다.

C는 2023년 7월26일 오후 6시12분 호텔 주소를 알려줬고, C는 오후 8시34분 은행 계좌와 함께 "25만원인데 기름값 좀 생각해주세요. 수고하세요"라고 답했습니다.

전 매니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약물을 링거에 꽂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소속 연예인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사진을 찍고 대화 내용을 기록했다"며 "나중에서야 나도 불법의료행위 공범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 사실이 너무 두려웠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전 매니저는 박나래의 약을 대리처방 받아 박나래에게 전달했다는 사실도 털어놨습니다.

그는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박나래 매니저로 재직하면서 여러 차례 의사 처방없이 구할 수 없는 약을 내 이름으로 받아 건넸다"고 습니다.

그러면서 "박나래가 '대리처방 사실이 알려지면 우리 같이 죽는거다'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주사이모 B씨에 대한 "불법 의료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 간호사에게 바쁜 일정 탓에 왕진을 요청했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다만 주사이모 C씨에 대한 해명은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주사이모 B씨는 자신의 SNS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내몽고에서 어렵게 공부했고 병원에서 교수직도 역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B씨는 계정 자체를 삭제했습니다.

또한 프로필을 장식한 내몽고 포강의과 대학병원 한국성형센터장(특진 교수) 등의 직함 역시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주사이모 B씨는 1979년 또는 1980년생 40대 중반 나이로로 추정되는 한국인. 학력은 고졸. 개명을 했고, 성형수술로 180도 다른 전청조 같은 삶을 사는데 현재 결혼해 딸을 두고 있는 인물. 그리고 불법 의료를 계속해온 가짜 의사"합니다.

강남경찰서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의료법,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나래와 B씨 등에 대한 고발이 접수됐습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B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의도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사안임을 분명히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복지부 역시 행정조사를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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