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엘리베이터(주)는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계에서 최고의 안전 및 품질을 자랑하는 '강소기업(強小企業, Hidden Champion)'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화엘리베이터는 지난 2000년 5월 국승현 회장이 창업한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그야말로 '사반세기(四半世紀)' 동안 대한민국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계를 견인해왔다.
특히 염윤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06년 신화엘리베이터에 영업이사로 합류한 이후 질적 발전은 물론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품질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혁혁한 성과를 기록했다.

염윤전 대표는 "2006년 당시 회사가 적자 상태에서 폐업을 고민할 정도였으나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 질적인 측면에서 실적 개선이 빠른 시기에 이뤘다"며 "당시 직원수는 20여명이었는데 지금은 60여명으로 증가했다. 그리고 회사 운영이 시스템적으로 발전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신화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유지보수, 승강기 리모델링 공사 등 주요 사업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 및 기술 역량를 보유하고 있다"며 " 현재 경기도 수원, 안양, 의왕, 군포, 용인, 오산, 동탄 등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승강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체 중 최고라고 자부한다"라고 덧붙였다.
신화엘리베이터의 힘은 안전 및 기술 교육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염윤전 대표는 "신화엘리베이터는 2019년 이전부터 안전장비를 갖추고 현장 점검을 하는 최초의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안전장비에는 안전모, 안전벨트, 각반 및 안전화, 무전기, 안전차폐판 등을 모두 갖추도록 하고 있다. 본사 건물 3층에 자체 교육장을 마련해 정기 또는 수시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신화엘리베이터는 연중 무휴 24시간 서비스 체제, 고장 신고 시 30분 내 출동 서비스, 한 달 1회 승강기 안전점검, A/S 전문 기사의 사전 예방 서비스, 야간 및 휴일 대응인력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구축 관리, 중대 고장 발생 시 특수 보수 및 기술팀 지원, 필요 시 품질 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승강기 유지보수 업계가 10명 안팎의 영세업체가 많은데 신화엘리베이터는 60명 이상의 우수 인력을 기반으로 안정적 서비스가 가능한 셈이다.
신화엘리베이터의 '시작도 끝과 같이, 끝도 시작과 같이'라는 경영철학을 넘어, 앞으로 세계적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기업이라는 신화로 이어질 비전을 기대해본다.

염윤전 대표는 현재 대한승강기협회 이사, 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이사, 군포상공회의소 상임이사, 군포여성기업인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다음은 염윤전 신화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언제 신화엘리베이터에 합류하셨나요? 그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염윤전 대표(이하 염윤전) : 2006년에 영업이사로 합류했습니다. 그 전에는 체육진흥공단에 근무하다가 자영업을 했습니다. 2005년부터 엘리베이터 업계에서 딜러 역할을 했습니다. 그 때 국승현 신화엘리베이터 회장이 함께 일해보자는 스카웃 제안이 들어와 의기투합했습니다.

Q. 경영이념 등 회사소개를 한다면?
염윤전 : 신화엘리베이터는 지난 2000년 5월 1일 창업했으니 올해로 창립 25주년이 됐습니다. 창업 당시부터 국승현 회장은 "시작도 끝과 같이, 끝도 시작과 같이"라는 경영철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심지어 건배사도 '처음처럼'입니다. (웃음)
Q. 대표이사에 고속승진했던데 그간 회사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염윤전: 영업이사로 입사한 지 1년 만인 2007년에 대표이사 사장이 됐습니다. 2006년 당시 회사가 적자 상태에서 폐업을 고민할 정도였으나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 질적인 측면에서 실적 개선이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직원수는 20여명이었는데 지금은 60여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운영이 시스템적으로 발전한 시기였습니다.
아울러, 당초 군포에 본사가 있었지만 2019년에 수원시 장안구 현재 위치로 본사 건물을 짓고 이전했습니다.
이제 신화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유지보수, 승강기 리모델링 공사 등 주요 사업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강소기업(強小企業, Hidden Champ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수원, 안양, 의왕, 군포, 용인, 오산, 동탄 등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승강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기업을 제외하고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체 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Q. 엘리베이터 업계에서 드물게 여성 대표이사인데 힘든 과정을 어떻게 극복했나?
염윤전 : 개인 사업인 자영업을 많이 했던 터라 영업적 마인드가 갖춰져 있어 업무에 도움이 됐습니다. 아울러 엘리베이터 딜러를 하면서 매뉴얼 등 여러가지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큰 힘이 됐습니다. 우리 회사의 엘리베이터 관리 대수가 그간 약 20% 정도 성장한 3300대를 넘어섰습니다. 무엇보다 정상적인 단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했습니다. 매출이 많더라도 제대로 단가를 받지 못하면 사업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사업은 사고 위험이 많아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Q. 신화엘리베이터가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 서비스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면?
염윤전 : 우리 회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기 이전인 2019년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매뉴얼 등을 정비하고 실행했습니다. 안전장비를 갖추고 현장 점검을 하는 최초의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비에는 안전모, 안전벨트, 각반 및 안전화, 무전기, 안전차폐판 등을 모두 갖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화엘리베이터는 본사 건물 3층에 자체 교육장을 마련해 정기 또는 수시 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중 무휴 24시간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만약 엘리베이터 고장 신고 시 30분 내 출동해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달 1회 승강기 안전점검 및 보고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S 전문 기사의 사전 예방 서비스, 야간 및 휴일 대응인력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구축 관리, 중대 고장 발생 시 특수 보수 및 기술팀 지원, 필요 시 품질 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요원은 선임 엔지니어, 엔지니어로 이원화하여 최상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신화엘리베이터는 업계 최상위 서비스 업체로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화엘리베이터는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현대엘리베이터, 미쓰비시엘리베이터, TK엘리베이터 등 국내외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이 있나요?
염윤전 : 한 달에 1회 이상 안전교육, 기술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부강사는 물론 외부강사 초빙 교육도 진행합니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재개발원에서 교수가 파견돼 신화엘리베이터 교육장에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합니다.
대기업과 공조해 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화엘리베이터 직원들은 업계에서도 '우수 인력'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Q.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계 관점에서 여전히 어려운 점이 있다면?
염윤전 : 엘리베이터 고장 시 아무리 신속한 서비스를 하더라고 과도한 비판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속상합니다. 엘리베이터 제조업체와 설치회사, 그리고 유지보수 업체는 다른 데 일부 아파트 입주민의 경우 구분이 안되기 때문에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특히 중요하고 위험한 업무에 비해 엘리베이터 대상 서비스 단가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다만 요즘은 저가 입찰 보다는 안전하고 품질높은 서비스를 중시하는 아파트단지가 늘어나는 분위기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염윤전 :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계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이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는데 있어서도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