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라이브 걸그룹 순위 1위' 피프티피프티, 대구 계명대 축제 이어 부산대 축제 '라이브 여왕'...대학 축제 '하트 브레이크' 플래시 응원 물결...강남경찰서 '탬퍼링 혐의' 안성일에 면죄부 수사? 녹취록 있는데 사문서 위조 혐의 '불송치' 왜 이러나?

운월마을 2025. 6. 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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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축제, 피프티피프티 모습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대구 명문 사립대학 계명대학교 축제에 이어 부산 명문 국립대학 부산대학교 축제에서 대학생들의 환호성과 열띤 호응 속에서 라이브 무대를 갖고 '라이브 축제 여왕'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무대 매너, 라이브 노래, 대학생들의 호응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성공적으로 대학 축제를 즐기는 멤버들이었습니다.

더기버스(The Givers)의 안성일 대표가 강남경철서로부터 사문서 위조 혐의에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가운데 어트랙트(ATTRAKT)가 안성일의 서명 위조 증거 녹취록을 공개하는 등 "수사기관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신인 아티스트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피프티피프티는 28일 수요일 계명대학교 축제에 이어 29일 목요일 부산대학교 축제에서 라이브 무대를 가졌는데 대학생들의 플래시(flash) 응원을 비롯 응원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부산대 축제에서 SOS, 푸키(Pookie), 하트 브레이크(Heartbreak), 미드나잇 스페셜 순으로 라이브 노래를 했고, 마지막 앵콜 곡으로 '그래비티(Gravity)' 무대를 가졌습니다. 


특히 '하트 브레이크(Heartbreak)' 라이브 공연에서 플래시(flash) 응원은 감동적이었습니다.
대학생 관중들이 일제히 휴대폰 플래시(flash)를 켜고 흔드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낭만이 숨쉬는, 어두워진 봄날의 캠퍼스에서 젊음의 감성을 흔드는 노래와 함께 일렁이는 휴대폰 불빛이 심장을 저격하는 듯 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도 예쁘고, 조명도 예삐고, 무대 조형도 예뻤습니다.
특히 부산대 축제는 유튜브 라이브마저 최고라는 평가입니다.
마치 음악방송처럼 카메라가 예쁜 멤버들을 잘 비추어 주었습니다.
그야말로 청량한 걸그룹이었습니다.
한 네티즌은 "청량하다 청량해. 크, 취한다. 찢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현장을 지켜본 관중은 "정말 좋았다. MR이고 뭐고 무시하고 뚫고 나오는 멤버들의 보컬, 그리고 부산대 학생들의 호응, 너무 너무 좋았다"고 감탄했습니다.

한 팬은 현장에서의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라이브 공연 실력도 미쳤음. 노래 잘한다고 감탄하는 사람 많았음."
"푸키(Pookie) 아시나요~? 하길래 잡아댕기는 안무 크게 했더니 하나(HANA)가 '푸핫' 하면서 따라해줌 ㅎ"
"아테나 화면 뜰 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 
"문샤넬(CHANELLE MOON) 성량이 생각보다도 어마어마하더라. 유튜브에 떠도는 영상들이 반도 못 담은 듯"
"예원(YEWON)이 팬서비스가 가장 좋은 듯. 왼쪽 앞쪽 오른쪽 다 예원이 덕분에 환호성 나오더라"
"주위 친구들이 키나(KEENA) 어디 갔냐고 물어서 설명 5번은 한 듯"


멤버들의 무대 매너와 멘트도 관객들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더욱 더 좋아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비티' 무대에서는 관중들이 함께 일어나 손을 흔드는 퍼포먼스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마치 콘서트 보는 것 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자 일부 팬들은 키나(KEENA)가 빨리 회복해서 팬 콘서트가 열리길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멤버들은 이날 부산 해운대를 다녀왔고 돼지국밥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앞서 계명대 축제도 현장에서 대학생들 호응이 좋았습니다.

다만 유튜브 동영상의 경의 관객들 호응 소리가 잘 녹음이 안된 경우가 있습니다. 

계명대 축제 피프티피프티 모습


그런데 피프티피프티를 잘 모르는 관객의 경우 그래비티(Gravity) 노래가 너무 좋아서 외국 락 음악을 커버곡으로 부른 것으로 오해를 하는 상황이 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커버 잘하는 그룹'으로 인식됐는데 대학축제를 통해 그래비티가 피프티피프티 노래라는 각인을 시킨 듯 합니다.

아울러 멤버들 텐션이 정말 좋고 대학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였습니다. 
또 큐피드(Cupid) 노래를 왜 안하는지 묻는 관객들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피프티피프티에 대해 '빌보드 차트 진입한 중소돌의 기적'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큐피드'를 정확히 몰라서 '푸키(Pookie)'가 그 노래인지 오해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원곡 멤버 키나(KEENA)가 아픈 상황에서 큐피드를 안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또 아테나가 아닌 예원을 막내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제 연세대학교 동문 축제 '아카라카'에서의 피프티피프티 라이브 무대가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HANA)의 기타 연주와 함께 연세대 학생 문샤넬의 파워 보컬을 기대해 봅니다.



키나(KEENA)가 건강을 회복해 함께 공연에 나설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다음 이야기 입니다.

더기버스(The Givers)의 안성일 대표가 강남경철서로부터 사문서 위조 혐의에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가운데 어트랙트(ATTRAKT)가 녹취록을 공개하는 등 "수사기관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속적인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어트랙트(ATTRAKT) 공식입장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더기버스 안성일 사문서 위조 혐의 관련 어트랙트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먼저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 키나(KEENA)가 제기한 외주용역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와 관련한 중요한 녹취 증거를 공개합니다. 
공개된 녹취에는 안성일 대표가 키나와 나눈 대화에서 "너 사인은 너가 한 건 아니잖아"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키나는 "네"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안성일 대표 또한 이 부분과 관련해 "저작권 협회 등록 서류를 우리가 제출했고, 사인이 문제가 된다면 우리한테 문제가 되는 것"이라며, 서명 사용 경위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 당사는 녹취에도 나와 있듯 해당 발언이 서명 위조에 대한 인식과 책임을 시사하는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이 사건은 저작권에 대해 충분한 정보가 없던 신인 아티스트를 상대로 명백한 기망과 권리 강탈이 자행된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당사는 진실을 바로잡고 아티스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또한 더기버스의 민사 및 형사 소송 상의 일부 결과가 사실 왜곡에 기반을 둔 일방적 주장에 근거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모든 자료를 바탕으로 재수사와 법적 책임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며, 아티스트 보호와 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임을 강조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과 같이 안성일은 키나(KEENA)의 저작권 지분 6.5%를 키나 몰래 서명을 위조해 0.5%로 대폭 축소하는 만행을 저지른 바 있습니다.


하지만 강남경찰서는 제대로 수사하지도 않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더욱이 강남경찰서에서 안성일과 대질 심문조사 이후 키나(KEENA)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로 그룹 활동을 중단할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더기버스(The Givers)는 "지난해 12월 키나가 '저작권 등록 서류에 본인 동의 없이 자신의 서명이 사용됐다'며 안성일 대표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강남경찰서는 범죄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최근 불송치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어트랙트(ATTRAKT)는 최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큐피드' 저작권 소송 패소 결과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이현석 부장판사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모두 기각한다"라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소송은 2023년 11월 접수됐으며 어트랙트는 더기버스가 보유한 '큐피드' 저작재산권이 자신들에게 있으며, 양도를 요구하는 내용을 소장에 담았습니다.

최근 잇단 패소는 대중들에게 분노는 물론 의아함을 주고 있는데 어트랙트 법률대리인 변호사들의 법률 대응 등 문제점은 없는지도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대학 축제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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