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전속계약 분쟁을 다뤘다가 '편파방송'이라는 질타를 받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한재신CP와 조상연PD가 고소당했습니다. 작년 8월 방송한 이후 전홍준 대표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제대로 된 반성이나 사과 조차 없었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인 것 같습니다. 대중들은 그알 제작진에 대한 고소에 대해 전홍준 대표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홍준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2기 멤버들을 4월중 최종 확정하고 6월 신곡까지 낼 계획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한재신 CP, 조상연 PD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형법 제307조 제2항 혐의로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