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뉴진스(NewJeans) 탬퍼링 범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려 10개 이상의 소송으로 인해 이미 수십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들에게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희진은 적어도 50억원 이상을 세종 변호사 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종 변호사는 1시간당 일반적으로 50만원 비용이기 때문에 소송에 변호사 10명만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1시간 500만원, 하루 8시간 기준 4000만원, 1개월이면 무려 10억원이나 됩니다. 뉴진스(NewJeans)가 최근 "하이브(HYBE)와 어도어(ADOR)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라고 밝히며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는데 이는 민희진이 배후에서 조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합니다. 민희진은 지난해 9월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