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케데헌, 넷플릭스 USA 역주행 1위 실화?...신작 홍수 속 4개월째 1위 탈환...넷플릭스 91일 집계 마감 '3억 2510만뷰'

운월마을 2025. 9. 28. 21:47
반응형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 '케데헌(KDH)'4개월째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골든(Golden)'은 다음주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7주째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다소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UK차트스테이트 SNS는 영국 오피셜 차트 예측을 발표했는데 '골든'은 2위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피셜 차트에서 통산 71위를 마감하는 것입니다.

'케데헌'은 넷플릭스에서 91일 공식 집계 기간 동안 시청 조회수 3억 2510만뷰, 그리고 5억 4180만 시청 시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넷플릭스 팬사이트 '왓츠 온 넷플릭스'는 "K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톱 10 기록적인 질주를 마치다: 어떻게 넷플릭스 역대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타임 라인을 포함한 장문의 분석 기사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케데헌'24일 플릭패트롤 집계 기준 넷플릭스 USA에서 역주행해 다시 1위에 오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외국의 한 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오늘 수업 시간에 새로운 주목을 끄는 방법을 시도해 봤다"는 글과 함께 '유어 아이돌' 노래를 하는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빌보드 핫100 중간예측 결과, '골든' 261점으로 1위를 예상했습니다.

2위는 '오디너리'인데 248점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 '소다팝'은 1계단 오른 5,

그러나 '유어 아이돌'4계단 하락한 9, '하우 잇츠 던'5계단 하락한 14 였습니다.

다소 하락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빌보드200 순위는 '케데헌'2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UK차트스테이트 SNS는 오피셜 차트 예측을 발표했는데 '골든'2위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골든'은 그간 6주 연속 1, 통산 71위를 기록했지만 다시 2위로 내려앉는 것입니다.

1위는 루이스 카팔디(Lewis Capaldi)의 신곡 '썸씽 인 더 헤븐즈(Something In The Heavens)'가 차지할 전망입니다.

 

다음은 플릭스패트롤 순위 입니다.

'케데헌'은 넷플릭스에서 91일이 지나 공식 집계에서는 제외됐지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는 계속 순위가 매겨지고 있습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4일 기준 '케데헌'은 넷플릭스 글로벌에서 4위로 추락한 상태입니다.

넷플릭스 글로벌에서 신작 영화들이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한 상태입니다.

'케데헌 싱어롱'9위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세계 최대 영화 시장인 미국에서 '케데헌'이 다시 1위를 탈환했습니다.

공개 4개월째인데 1위라니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케데헌 싱어롱'6위에 올랐습니다.

신작 영화들이 대거 등장한 상황에서도 '케데헌' 신드롬은 미국에서 여전히 광풍인 듯 합니다.

네티즌들은 실제 상황이냐는 반응입니다.

 

다음은 넷플릭스 91일간 '케데헌' 리뷰 입니다.

'케데헌'은 넷플릭스에서 91일 동안 공식 집계 시청자 수 3억 2510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5억 41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 유료 구독자 수가 작년말 기준 3163만명이라는 점에서 산술적으로 전세계 넷플릭스 구독자 모두가 시청한 수치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여러번 시청한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케데헌'을 아직 시청하지 않은 구독자도 많다고 봐야 합니다.

네티즌들은 3개월간 정신없이 행복하게 해준 콘텐츠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왓츠 온 넷플릭스'"K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톱 10 기록적인 질주를 마치다: 어떻게 넷플릭스 역대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분석 기사를 공개했습니다.

 

주요 기사 내용을 소개합니다.

91일 전 'K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면서 세상은 변했고 수년 만에 보는 문화 현상이 일어났다.

영화가 시대정신을 이토록 완벽하고 보편적으로 포착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전 세계 가정에서 끊임없이 반복 재생되고 사운드트랙이 여름을 지배하는 등 전 세계적인 현상이었다.

이는 넷플릭스에게 처음 있는 일이며 초대형 히트작이라는 첫 열매를 맺게 해줬다.

물론, 이전에도 성공적인 TV 시리즈가 있었고 상품 판매 및 체험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K팝 데몬 헌터스'는 완전히 다른, 진정한 프랜차이즈 잠재력을 지닌 IP를 보여주었다.

'케데헌'이 넷플릭스의 '역대' 순위 산정 기준인 91일 이정표에 지난 19일 도달하면서, 현재 3억 2510만 뷰, 5억 41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다만 14주차 합산은 3억 3530만뷰, 5억 5910만 시청시간입니다.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와 마찬가지로 'K팝 데몬 헌터스'는 제작에 수년이 걸렸다.

정확히는 7년이다.

크리에이터 겸 감독 매기 강은 강력한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인상적인 시각적 요소로 활용하여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악령 이야기를 구상했다.

공동 감독인 크리스 애펠한스가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두 사람의 비전은 더욱 발전했고 음악을 이야기의 핵심 서사로 엮어 넣는 중요한 결정이 이루어졌다.

소니는 2021년 3월에 이 영화가 넷플릭스 직행으로 개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 세계가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에 깊이 빠져있던 시기라 모든 스튜디오가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소니는 당시 불과 몇 달 전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비보', '위시 드래곤'을 판매하며 넷플릭스와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고 있었다.

당시로서는 현명한 결정이었지만 영화의 성공에 비춰볼 때 소니는 손해 보는 계약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퍽 뉴스(Puck New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소니는 제작비를 제외하고 2000만 달러만 가져갔다.

반면 넷플릭스는 황금알을 거머쥐었지만 그들 스스로도 이를 제대로 인지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넷플릭스 공동 CEO인 테드 사란도스는 실적 발표에서 'K팝 데몬 헌터스'를 특별히 강조하지 않았다.

사전 홍보나 소셜 미디어에서도 특별 대우를 받지 못했다.

올해 초부터 넷플릭스가 강조해 내세운 애니메이션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하는 '인 유어 드림스'였다.

'K팝 데몬 헌터스'는 개봉 약 한 달 전 조용히 유튜브에 예고편을 공개했을 뿐이다.

그리고 '왓츠 온 넷플릭스'는 '케데헌'데뷔 스토리를 비롯 어떻게 전세계를 장악했는지 주간 단위로 자세히 분석해 전했습니다.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

1주차,

'K팝 데몬 헌터스'가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넷플릭스에서 제한된 극장 개봉과 함께 공개됩니다.

매기 강 감독은 자정이 되자 영화가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것을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케데헌'은 모든 주요 시장에서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톱 10에 진입합니다.

주말 동안 넷플릭스와 소니의 유튜브 채널에 영화 음악 및 가사 영상이 올라옵니다.

이 영화는 한 주 내내 미국에서 트렌딩 영화 1위 또는 2위를 차지합니다.

개봉 주말 전 세계 시청 참여 횟수는 920만 뷰로 '오리온과 어둠'이나 '몽키 킹'과 같은 세컨티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2주차,

로튼토마토 평점이 33개 리뷰 기준 97%로 상승합니다.

'K팝 데몬 헌터스'에 대한 틱톡 관심이 급증하며 유행이 시작됩니다.

넷플릭스 공개 첫 주에 'K팝 데몬 헌터스'의 전 세계 시청 참여 횟수가 250% 이상 증가하여 2420만 뷰를 기록합니다.

이는 당시 넷플릭스 역대 최고 애니메이션 영화였던 '레오'의 첫 주 기록인 2360만 뷰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빌보드 200 차트 8위에 진입하며 2025년 최고의 사운드트랙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4주차,

'케데헌' 2420만 뷰로 상승하며, 일반적으로 초반에 시청률이 집중되는 넷플릭스 영화의 패턴을 깨뜨립니다.

헌트릭스(HUNTR/X)의 '골든(Golden)'이 빌보드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합니다.

5주차,

'K팝 데몬 헌터스'는 2580만 뷰로 상승하여 '레오'를 제치고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애니메이션 영화가 됩니다.

'골든(Golden)'이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여러 주간 정상을 지킵니다.

10주차,

싱어롱 영화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됩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골든 위켄드"를 기념하며 황금색 조명을 밝힙니다.

로튼토마토 평점 95%로 신선도 보증 배지를 받습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는 미국 박스오피스에서만 2000만 달러의 추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트리밍 부문에서는 영화가 '레드 노티스'를 제치고 역대 넷플릭스 영화 중 가장 큰 흥행작이 됩니다.

13주차,

지미 팰런이 '더 투나잇 쇼' 립싱크 배틀에서 "골든(Golden)"을 부릅니다.

'K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 역대 91일 기준 3억 뷰를 돌파한 최초의 영화가 됩니다.

사운드트랙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스포티파이 10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데뷔: K팝 데몬 헌터스 스토리'라는 새로운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곧 넷플릭스에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14주차,

미국 할로윈 판매점 스피릿(Spirit)에서 공식 의상을 발표합니다.

그렇게 넷플릭스에서 '케데헌' 91일이 마무리 됩니다.

기사는 다시 이어집니다.

이 모든 것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K팝 데몬 헌터스'는 기적적인 행운이지만 '행운'은 비즈니스 계획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솔직히, 이 영화에 대한 넷플릭스의 사전 홍보 전략에서는 배울 점이 없다.

그들의 노력은 사실상 전무했거나 완전히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넷플릭스가 예상치 못한 성공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다.

그들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움직였다.

극장 개봉에 대한 내부적 반대가 잘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싱어롱 버전은 불과 10주 만에 극장에서 개봉되었다.

그들은 라면, 할로윈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화제성을 쫓으며 가능한 한 새로운 상품 라이선스를 적극적으로 확보했다.

콘텐츠 제작 역시 신속하게 이루어졌는데, 새로운 단편 영화는 기존 영상물을 활용하여 급히 제작된 것으로 보다.

이러한 추진력은 넷플릭스가 여전히 '파괴자'로서의 근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다.

의사 결정이 기존 미디어 기업을 방해하는 관료적 구조로 퇴보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 외에도, 이 영화는 넷플릭스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인 '어린이용'이라고 명시적으로 규정되지 않았지만 가족에게 매력적인 뛰어난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력에 힘입었다고 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이 분야에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기묘한 이야기', '에밀리, 파리에 가다', '웬즈데이' 같은 작품들은 어린 시청자들을 무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모든 연령대를 끌어들이는 고품질 제작물다.

'케데헌'도 이와 동일한 성공 공식을 따르고 있다.

프랜차이즈 피로감과 속편 포화 시대에 '케데헌' 오리지널 스토리가 여전히 전 세계의 상상력을 사로잡을 수 있음을 증명다.

넷플릭스는 우연히 이 성공을 얻었을 수도 있지만, 신속한 대응은 그들이 파괴자로서의 본능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다.

진정한 시험은 이제 이 번개 같은 성공을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 성공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스트리밍 전쟁에서 진정한 문화적 번개 같은 성공을 활용하는 것이 궁극적인 차별점이 되기 때문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의 91일은 처음의 91일 만큼이나 많은 것을 말해줄 것다.

이렇게 분석 기사는 끝났습니다.

'케데헌'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주간 단위 타임 라인 테이블로 기사를 쓸 정도였습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골든' 독일 싱글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교흥 의원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올해 8월에만 52억7600원의 굿즈 판매 매출을 기록해 작년 동월 대비 약 2.5배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교흥 위원장은 "K컬처 열풍 속 한국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국립박물관 굿즈가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매기 강 감독은 '케데헌' 아트워크 제작에 참여한 한 작가의 작품에 댓글을 달아 격려했습니다.

미국 브루클린에서 '골든 원데이 합창단'이라는 제목으로 남녀 합창단이 '골든'을 노래하는 영상이 공개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