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박규영, 초대형 사고...오징어게임3 스포일러 사진 SNS에 올려 위약금 수억원?...오킴 스포 때문에 3억원 우승 상금 못받아...이진욱 생존 확인 향후 예상 시나리오 및 결말

탐진강 2025. 1. 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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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3′ 스포일러 사진 게시물을 SNS에 게재한 후 급히 삭제’한 가운데 천문학적 위약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규영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3′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11번 핑크가드 병정 강노을 역할의 박규영이 진분홍색 핑크가드 수트를 입고 복면을 쓴 채 접이식 의자에 편안하게 눕듯이 앉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고단한 촬영 현장을 보여주듯 지친 표정이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뒤로 또 다른 배우가 핑크가드 수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통상 촬영장 간이 의자는 주연 및 조연급 배우들에게 제공되며, 핑크가드 수트는 '오징어게임' 속 게임장 병정 및 일꾼을 상징하는 복장입니다.



네티즌들은 희미하게 드러난 얼굴과 정황을 유추하며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참가자로 나온 이진욱 배우, 즉 박경석 역할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진욱은 시즌2에서 총격전 끝에 사망한 것처럼 묘사됐는데 실제는 살아있고 핑크가드로 위장해 박규영과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사실 이러한 예상은 이야기왕TV가 이미 시즌3 예상과 결말에서 예측한 시나리오이기는 합니다.

이진욱 생존 가능성은 이밖에도 여러 곳에서 예상했던 사항이지만 실제 사진을 통해 확인시켜 준 셈입니다. 



노을은 드라마 후반부 쿠데타 총격전 상황에서 수세에 몰린 박경석이 항복했을 때 그를 벽으로 밀어붙인 채 방아쇠를 당긴 인물로 추정됩니다.
급소를 피해 맞춘 후 장기 밀매 조직에게 데려가는 척 잠입해 주최 측을 소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경석을 병정으로 위장시킨 후 탈출 혹은 쿠데타를 도와 게임을 멈추는데 조력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예상이었습다.

박규영도 최근 인터뷰에서 "노을과 새벽의 관계, 노을과 경석의 이야기에 대한 여러 예측과 해석이 나오는 것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며 "모든 의문은 시즌3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앞선 시즌1에서도 여성 탈북민 캐릭터 정호연은 새벽 역할을 연기하며 전 세계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박규영의 절친이자 같은 소속사 동료 배우인 정호연의 반응은 어땠는지 질문에 그녀는 “그냥 ‘열심히 재밌게 하면 되지 않을까?’ 그러더라. 저희 둘 다 워낙 털털해서. 사실은 호연이한테도 이런 캐릭터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딸을 구한다는 같은 목표를 안고 각각 병정과 참가자로 게임에 참여하는 강노을과 박경석의 관계는 시즌2에서 관전 요소로 꼽혔습니다.

박규영은 해당 작품에서 북한 특수부대 군인 출신 북한이탈주민 강노을 역을 맡았습니다. 
상관을 포함해 북한군 추격조 여러 명을 사살하고 탈북에 성공했으나, 그 과정에서 어린 딸을 북한에서 잃어버렸습니다. 
그녀는 참가자가 입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이 아닌, 게임의 진행 요원인 핑크 가드의 진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박규영은 놀이공원에서 인형 탈을 쓰고 일하면서 북한에 두고 온 딸을 찾으려는 인물입니다. 
오징어게임 명함을 받은 그는 게임 참가자가 아닌 핑크 가드로 활약했습니다.


탈북 후 딸을 두고 온 상황과 이를 되찾기 위한 절박함은 그녀를 게임에 합류하게 만든 동기였습니다. 

북한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그녀의 배경은 비범한 사격 솜씨와 임무 수행 능력으로 연결되며, 게임 내 주요 갈등의 중심에 섭니다.

하지만 그녀는 단순히 게임의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부조리한 게임 운영 방식에 반기를 들고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장기를 빼돌리는 불법 행위를 묵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녀의 분노와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이 과정이 시즌2 결말의 중요한 복선으로 작용합니다.


이진욱은 시즌2에서 혈액암으로 아픈 딸 나연을 위한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게임에 참가한 박경석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시즌2 결말의 하이라이트는 박규영의 결정적인 선택입니다. 
박규영과 이진욱은 서로 딸을 구하기 위해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이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노을, 즉 박규영은 놀이공원에서 화가로 일하고 있는 박경석의 딸 나연이 소아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게임장에서 참가자로 나선 박경석의 모습을 보고 동요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탈락 위기에 놓인 참가자 중 아픈 딸을 둔 박경석, 즉 이진욱을 살려주는 결정을 내립니다. 

이는 단순히 감정적인 선택이 아니라, 박규영의 내적 변화와 인간성의 회복을 상징합니다.


이 장면은 게임의 규칙을 넘어선 인간적인 결단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희망과 연민을 잃지 않은 박규영의 모습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설정에 대해 박규영은 “경석이 자신의 딸과 비슷했을 나연이의 아빠이기 때문에 어떤 조금의 연민을 조금 더 느꼈을 것 같다”며 “사실 노을은 삶의 의지가 정말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한 가지 남아 있는 희망이나 실마리는 딸을 찾겠다는 의지다. 이진욱 선배님의 아기인 나연을 봤을 때 내 딸이 살아있다면 이 정도 컸을까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나연이를 보면서 제 딸을 생각했다는, 저만의 정당성을 부여한 장면들도 있다. 원래 대본에는 묘사가 안 돼 있었지만 나연이가 노을에게 준 토끼 그림 같은 거다. 토끼와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을 소품으로 요청을 했었다. 병실에 보러 갔을 때도 제가 정말 조심스럽게 터치를 해보는 부분이라든지, 그런 것들에서 제가 연기를 할 수 있게끔 했다”고 전했습니다.

노을이 사람들을 쏘는 진행요원 제안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서는 “인생에 거는 어떤 마지막 기대라고 생각했다.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없지 않나”라며 “노을이는 ‘돈이 너무 없어서’ 차에서 사는 인물은 아니다. 집에서 살 자격조차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차에서 살고, 그렇게 본인을 계속 어둠으로 몰아넣으면서 사는 인물인데 자신의 딸 같은 작은 생명에게 마지막 기대를 건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모든 걸 다 뒤로 하고 그 게임 속으로 자신을 다시 한번 던지는 감정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부대장으로 불리는 박희순과의 관계성 역시 이목을 모았습니다. 
박규영은 “탈북하기 전에 저의 상사였던 분이다. 사실은 제가 이 게임에 참가하는 거에 제안한 분이기도 하다. 제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살아가는지를 자세히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귀띔했습니다.

그녀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서는 저격수로서 부상당한 참가자를 결국 사살하면서 잔혹한 면도 보였습니다. 


노을은 참가자들을 향해 무자비하게 총구를 겨누지만, 이는 그들을 향한 어떤 배려이기도 했습니다. 

부대장과 다른 진행요원들이 소위 ‘싱싱한’ 장기를 빼돌리기 위해 이들에게 부상을 입힐 때 노을은 가차없이 확인사살했던 것입니다.

박규영은 “노을은 참가자들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다. 노을은 당장 살 이유가 없고 이 게임 참가 이후로 죽어도 상관 없다는 마음이기 때문에 그냥 나와 같이 아무런 삶의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게임을 통해서 얻은 돈으로 딸을 찾고. 근데 노을이는 딸을 못 찾았으면 죽지 않을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시즌2의 결말은 열린 결말로 마무리됩니다. 

박규영은 자신의 인간성을 지키며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만, 이는 곧 게임 운영진과의 갈등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녀는 박경석을 살린 대가로 큰 위기에 처하게 되며, 이는 시즌3에서 그녀의 운명을 둘러싼 이야기를 예고합니다.



또한, 이정재가 이끄는 게임 반란 세력과 박선장 오달수의 배후 세력이 본격적으로 충돌할 것을 암시하며, 시즌3의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특히 오달수의 과거와 게임의 기원, 박규영의 선택이 게임 내외의 서사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진욱 캐릭터는 시즌2에서 딸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두려움과 갈등에 휩싸인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의 내적 한계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3에서 박규영 도움으로 점차 용기와 신념을 되찾아갈 것입니다.
두 사람은 시즌3에서 극한의 상황에서 서로 돕고 의지하며 공동의 목표인 딸을 위해 생존을 위한 강한 집념을 보여줄 것입니다.
박규영이 게임의 역학과 심리를 꿰뚫는 혜안을 발휘하며 시즌2에서 이진욱의 급소를 빗겨 총을 쏴서 시즌3 장기 밀매 과정에서 이진욱을 구출하는 모습과 탈출에 성공한 이진욱이 결정적 조력을 통해 용기있는 인물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박규영과 이진욱 관계는 단순히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시즌3에서 게임 속 연대와 희생의 의미를 담을 것입니다.
박규영은 위험한 순간 마다 이진욱을 구하며, 시즌3에서 그에게 새로운 생존의 가능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진욱은 보다 강인하고 주도적인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규영과 이진욱은 단순히 병정과 참가자 캐릭터를 넘어서 서로 돕고 성장하며 극한 상황에서도 인간미를 잃지않는 모습으로 그려질 것입니다.
잔혹한 상황 속에서도 연대와 희망의 상징인 셈입니다.



이는 아이와 생명에 대한 서사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일 듯 합니다.
박경석은 서현대학병원 씬에서 의사가 보험 적용이 안된다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황인호, 즉 프론트맨과 비슷합니다.
박경석이 아이를 살리기 위해 골수이식과 엄청난 돈이 필요했는데 황인호 또한 그랬습니다.
황인호는 타노스, 즉 탑이 아이를 들먹이자 분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스포일러에 따른 위약금 입니다.

박규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일러' 의혹에 대해 "배우 개인 SNS여서 확인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시즌 3를 통해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측도 "향후 내용은 시즌3를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했습니다.


결국 소속사와 넷플릭스 모두 부정하지 않고 이진욱임을 인정하는 셈 입니다.

위약금은 출연료에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문학적인 손해배상도 우려되는 것입니다.

넷플릭스 측은 보안 규정 위반과 관련한 앞선 사례들이 있어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박규영은 명실상부 넷플릭스의 딸이기도 해서 관심이 큽니다. 
‘스위트홈’을 시작으로 ‘셀러브리티’, 그리고 ‘오징어게임’까지 출연하면서 ‘넷플릭스의 딸’ 자리를 굳혔습니다. 
배우 본인도 인터뷰 자리에서 “좋은 OTT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건 너무 감사하고 행운이라 생각한다. 감사한 이유는 그만큼 좋은 이야기를 많이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그 부분이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그동안 작품에 대한 보안 유지를 철저히 요구했습니다.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우승자 오킹이 스포일러를 해 출연 계약상 비밀 유지 의무를 어겼다는 이유로 3억 원의 상금 지급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오킹은 자기가 우승한 사실이 최종 공개되기 전 누설해 받기로 한 상금 3억 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또한 ‘오징어게임 시즌2’에 출연한 이서환은 인터뷰에서 보안이 어느 정도나 엄격했댜는 질문에 “회식 자리에서 다들 취했을 때 ‘시즌3에 어떤 게임 나왔냐’고 묻는 순간 술이 깬다. 계약서에 이미 이런 비밀 발설할 때 위약금이 얼마라는 게 적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점에 비춰보았을 때, 박규영에게도 위약금을 요구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넷플릭스 측은 “시즌3에 대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면서도 “현시점에서는 논의 중인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특히 가장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스포일러를 차단하고 있는 곳은 넷플릭스 입니다. 
22억520만 시청시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인 오징어게임의 새 시즌이 제작비만 1000억원이 들고, 세간의 관심 역시 높다 보니 흥행은 물론, 스포일러 차단에도 필사적입니다. 

이에 시즌2 공개 전에 넷플릭스가 꺼낸 카드는 ‘최장기 엠바고, 즉 보도 유예’ 였습니다.

실제로 넷플릭스는 작품 공개일 보다 1년 앞선 2023년 12월 국내 취재진을 오징어게임2의 세트장에 초청하면서 무려 1년간 엠바고를 요청했습니다. 

 김지연 대표는 “미리 알면 재미가 떨어지니까 모르는 상태로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는 거다. 사실 그 이유 외에 (보안에)다른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오징어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황동혁 감독도 “시즌2 게임이 다 정해져있다. 하지만 공개는 절대 안 된다. 어떤 게임이 나오는지가 극중 가장 큰 재미 요소 중 하나”라며 “어디서 들어도 절대 극비로 해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연진 캐스팅도 스포일러를 단속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출연 배우 측에 공식 발표 전까지 관련 사항을 말하면 안 된다는 조항을 내걸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지난해 출연자 캐스팅 기사가 나올 때마다 넷플릭스와 각 배우의 소속사는 “확인 불가”로 대응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촬영에 돌입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본 유출을 막기 위해 인쇄나 메일 발송이 되지 않는, 모니터상으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대본을 활용했습니다. 
또 배우가 탈락한 이후에는 대본을 공유하지 않아 끝까지 ‘생존’한 몇몇 배우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이 작품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출연진 중 한 명인 배우 양동근은 최근 한 방송에 나와 오징어게임 촬영장에 대해 “보안이 철저하다. 매 촬영 때마다 비밀유지 서약서에 매일 서명한다. 휴대폰 카메라에도 보안 카메라를 붙였다. 굉장히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작품 공개 전에 관련 내용을 비밀로 유지하는 것은 창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노고와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작품이 의도한 재미를 시청자에게 오롯이 전달하기 위해 중요한 장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규영 배우는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측면과 함께 스포일러 유출로 보안규정 위반이라는 딜레마에 놓인 듯 합니다. 
정말 천문학적인 위약금이라는 카드를 뺄까요?


어쨌든 박규영의 스포일러로 이진욱의 생존은 확실해졌습니다.
오히려 시즌3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진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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