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 가수 손승연을 고소했습니다. 안성일과 손승연이 저작권법 위반 공범 혐의를 받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안성일은 손승연을 다른 소속사에서 더기버스로 데려오는 과정에서 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유사한 방식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손승연은 '안성일 오빠'라고 불렀다고 합니다.결국 안성일과 손승연은 그렇게 공범 범죄자가 된 것일까요? 또 작년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서도 안성일 대표는 더기버스 백진실 이사와 '큐피트' 저작권 지분을 탈취하는 범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안성일은 저작권 탈취 상습범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안성일과 손승연 공범 과정, 안성일과 백진실 '큐피드' 저작권 강탈 과정 등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