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가 또 1위, 진에 올랐지만 또 다른 우승 후보 빈예서는 준결승전에 충격적인 탈락을 했습니다. 정서주에 이어 나영, 배아현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정서주는 3라운드, 4라운드 그리고 준결승까지 '트리플 진'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빈예서는 감기에 걸려 컨디션 난조 속에서 치명적인 가사 실수를 한 것이 탈락의 이유였지만 방송사 측에서 관객 평가단을 갑자기 100명으로 줄이는 등 의도적이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쓰리'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인 '톱 세븐 TOP7 결정전'이 펼쳐졌습니다. 준결승전은 히트곡 메이커들이 총출동한 '작곡가 신곡' 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신곡은 방송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돼, 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