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탬퍼링 범죄 의혹' 쓰리정 어블룸 및 뉴진스 대상 '써클차트 제외' 음악방송 및 시상식 배제 검토...KBS 월드TV 'My DayTrip' 인천공항 편 방송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아테나 출연'

탐진강 2024. 12.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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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중음악 차트인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탬퍼링 범죄 의혹을 받는 가수를 차트 집계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면서 쓰리정(3Jeong)과 뉴진스 등이 주요 음악방송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따라서 써클차트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8개 음악방송 프로그램 및 골든디스크, MAMA(마마) 등 국내 주요 음악시상식에도 제외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당초 12월 재데뷔 예정이었던 쓰리정(3Jeong) 어블룸은 선공개곡 등 아무런 얘기도 없어 사실상 올해 재데뷔는 무산된 것 아닌가 예상도 나오고 앞으로도 국내 가수 활동은 거의 불가능할 듯 합니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피프티피프티 관련 쓰리정(3Jeong) 탬퍼링 사건을 언급하면서 성명서를 냈기 때문에 전문 공개는 물론 앞으로 전망 등을 소개합니다.

KBS 월드TV '마이 데이트립(My DayTrip)'에서 문샤넬(CHANELLE MOON)과 아테나(ATHENA)의 인천국제공항 여행이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인천공항의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안내 로봇 '에어스타', 공항 내 한옥 체험, 그리고 시티투어를 통해 을왕리(Eurwangri)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놀기 등을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쓰리정(3Jeong)을 비롯한 탬퍼링 의혹 범죄에 연루된 가수들엑 대해 써클차트 제외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13일 국내 대중음악 차트인 써클차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탬퍼링 관련 의혹을 받는 가수를 차트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써클차트에서 배제되는 것은 음원, 앨범 판매량 등이 제외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가수 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탬퍼링 범죄 가담 가수는 모든 음악방송 및 주요 음악시상식에도 제외될 수 있습니다.

특히 써클차트는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더쇼, 쇼!챔피언, 더트롯쇼, ENA케이팝차트쇼 등 총 8개 음악방송 프로그램에도 데이터 제공을 제외하기 됩니다.


아울러 써클차트 데이터가 제공되는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MAMA, 골든디스크 등 국내 주요 음악시상식도 제외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탬퍼링 범죄 의혹 녹취록 등이 명확한 쓰리정(3Jeong)은 써클차트 제외가 이루어지면 사실상 국내 가수 활동은 불가능한 셈 입니다.


뉴진스 또한 민희진에 의한 탬퍼링 범죄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 써클차트 제외 조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민국 대중음악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탬퍼링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대중음악산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탬퍼링 시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탬퍼링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최근 한 매체에서 보도된 탬퍼링 의혹에 대한 정확한 입장과 사실관계를 밝히기를 바란다"며 "뉴진스는 전속계약의 충실한 이행을 담보하고 기획사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협의하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경우 사법부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려야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또한 국회 및 정부에 "대중음악산업계의 질서유지와 건전한 상관행 정착을 위한 개별 법령의 정비 또는 제도의 도입을 요청 드린다"며 탬퍼링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다음은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성명서 전문입니다.

성명서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탬퍼링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최근 대중음악산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탬퍼링 시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탬퍼링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연예기획사가 고용한 외부의 프로듀서가 어리고 전도유망한 아티스트들과 부모들을 회유하여 기존 기획사와의 전속계약 관계를 파탄시키려는 이른바 '탬퍼링' 시도를 우리는 이미 '피프티피프티' 사건에서 목도한 바 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사건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최근 특정매체가 보도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탬퍼링 의혹은 그 진위여부를 떠나 탬퍼링이 대중음악산업계에 얼마나 만연한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또한 이러한 탬퍼링의 시도가 중소기획사뿐만 아니라 대형기획사에서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더 이상 이 문제를 본 협회가 두고만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가 반복될 경우, 그 어떤 기획사도 훌륭한 프로듀서를 기획사 소속으로 영입하거나 외주 용역 형태로 자율권을 주면서 아티스트와 접점을 가지도록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내외부 프로듀서가 아티스트 및 부모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이용하여 계약과 무관하게 기획사와 투자사로부터 언제든지 독립이 가능하고, 기획사가 보유한 저작물과 영업 비밀을 함부로 이용한다면 그 어떤 기획사가 아티스트 발굴과 음반 제작을 하겠으며, 그 어떤 투자자가 이런 기획사에 투자하겠습니까?

통수돌 3정


대중적 분노를 일으킨 피프티피프티 퇴출 멤버는 버젓이 타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번 민희진 전 대표의 탬퍼링 의혹이 재차 제기된 것입니다. 

이에 본 협회는 이번 탬퍼링 사건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와 뉴진스, 그리고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께 다음과 같은 요청을 드립니다.

첫째, 민희진 전 대표는 최근 한 매체에서 보도된 탬퍼링 의혹에 대한 정확한 입장과 사실관계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보도 자료들을 통해 민 전 대표의 탬퍼링 시도 내지는 이전 소속 기획사에 대한 배임 행위 등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이번 탬퍼링 사건의 직접 당사자인 민 전 대표의 명확한 답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민 전 대표가 부추긴 소모적인 언론전으로 사실관계에 기반을 두지 않은 수많은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하였습니다. 
이는 '탬퍼링'이나 K팝에 관심이 없었던 대중들조차 업계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8개월간 이어져온 이번 탬퍼링 사건으로 대중음악산업계의 피로감은 너무나 큽니다. 대중음악산업계 종사자들은 이 사건을 더 이상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 싶지 않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선동적이고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회피하지 마시고 정확한 사실을 명백히 밝혀 현재의 논란을 종식시키기 바랍니다.


둘째, 가수 뉴진스는 전속계약의 충실한 이행을 담보하고 기획사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협의하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경우 사법부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려야 합니다. 
대중음악산업계에 뉴진스 여러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선배 아티스트들, 타 기획사 임직원, 뉴진스 여러분을 보고 꿈을 키워나가는 동료 및 후배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뉴진스의 입지가 결코 작지 않음을 상기하며 언론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탬퍼링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국회 및 정부에 강력히 건의 드립니다. 
전속계약을 사적자치의 영역으로 보고 당사자들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기에는 이미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사건이 현행법상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이나 배임행위로 규율될 여지가 있다 하더라도 대중음악산업계의 특수성에 부합하는 법제도는 현재 미비한 실정입니다. 
기획사들은 장기간 대규모의 투자를 통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유형 무형의 창작물을 제작합니다. 
따라서 대중음악산업계의 질서유지와 건전한 상관행 정착을 위한 개별 법령의 정비 또는 제도의 도입을 요청 드립니다.

넷째, 본 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써클차트는 탬퍼링 의혹이 제기된 기획사 및 관련 아티스트의 앨범, 음원 판매량을 집계에서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써클차트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음악방송 프로그램 즉,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더쇼, 쇼!챔피언, 더트롯쇼, ENA케이팝차트쇼 등 총 8개 음악방송 프로그램 및 국내 주요 음악시상식 즉,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MAMA, 골든디스크에도 제외하고 공급하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결국 이러한 조치들은 대중음악산업계의 질서와 건전한 상관행의 정착과 지속 가능한 음악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극단적인 이기주의는 결국 대중음악산업계의 분열과 공멸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당사자들은 산업계가 입은 이미지 손상에 책임감을 가지고 자중하는 태도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본 협회는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일동


성명서 내용 중에 쓰리정(3Jeong)을 탈퇴 멤버라고 했는데 '퇴출' 멤버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그리고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도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사태를 비판한 바 있습니다.

앞서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6일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그룹 '뉴진스'에 대해 "생떼 같은 무책임한 주장을 철회하라"고 규탄했습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뉴진스와 소속사 간 불거진 전속계약 해지 논란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 전체에 깊은 충격을 주고 있다"며 "우리의 자부심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자산인 K팝은 뉴진스 사태로 인해 그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전속계약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상호 신뢰와 약속의 결실"이라며 "계약 해지는 이를 주장하는 쪽에서 정당한 사유를 증명해야만 이루어질 수 있으나 뉴진스는 사유를 뒷받침할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소속사와 아티스트 사이에 체결한 계약사항을 벗어난 일부 무리한 시정 요구와 계약해지의 절차를 어기고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은 계약의 당사자로서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며 법적 기준과 산업적 관행을 모두 무시한 것으로, 강력히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지난 3일 입장문을 통해 “모든 절차들을 무시한 현재 뉴진스 측의 입장은 처음부터 계약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상호 간의 노력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거나 그러할 의사가 없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선언만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는 주장은 단기 계약이 아닌 수년의 장기 계약 더 나아가 연습생 시절부터 투자를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회사는 우선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이상 전속계약의 약자가 될 수밖 없다. 현행 법률은 이러한 회사의 입장을 고려한 조치들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현재의 뉴진스와 같은 접근은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매우 악질적인 방법”이라고도 비판했습니다.

쓰리정(3Jeong)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탬퍼링 범죄 녹취록이 드러나면서 한국 대중들의 비난 대상이 됐습니다.



하지만 뉴진스는 당초 여론이 갈렸으나 요즘은 민희진의 탬퍼링 범죄 정황이 나타나면서 일부 팬덤을 제외하면 일반 한국 대중들은 민희진 등 비판 여론이 압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쓰리정(3Jeong)은 당초 12월 재데뷔를 계획했는데 음악방송 등에 사실상 퇴출 당하면서 과연 활동이 가능할 지 미지수 입니다.


쓰리정(3Jeong)은 현재 선공개곡 등 아무런 일정도 공개되지 않고 있어 올해 재데뷔가 힘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설사 재데뷔한다고 해도 한국 대중 등 엄청난 비난 여론에 견딜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다음은 '마이 데이트립(My DayTrip)' 이야기 입니다.


KBS 월드TV는 '마이 데이트립(My DayTrip)'에서 문샤넬과 아테나의 두번째 여행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2개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먼저 문샤넬과 예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양한 체험을 소개했습니다.
둘은 인천국제공항에 크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둘러보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문샤넬은 영원히 노래 함께 하자는 소원을 빌었습니다.



아테나는 비밀로 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인증샷 사진도 찍었습니다.
배경음악으로는 '웬 유 세이 마이 네임(When You Say My Name)'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아테나는 스웨덴 크리스마스 캐롤 노래를 부르면 고향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문샤넬도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면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문샤넬은 LA에는 눈이 오지 않는다고 아쉬워하자 아테나는 스웨덴에 오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인천공항에 있는 로봇 '에어스타'와 함께 즐기면서 기능 중 하나인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에어스타' 로봇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코스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K컬처존에 들러서 한복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경주에 이어 두번째 한복 체험입니다.



또한 족자에 글쓰기 체험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피프티 피프티 사랑해'라고 글을 썼고 아테나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두번째 영상은 인천공항에서 솥밥 누룽지 등 한식 식사를 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 있는 특별한 장소 승재정(Seungjae jeong)이라는 곳이 소개됐습니다.
이 곳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있는 장소였습니다.



공항에서 환승 하기 전에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한옥 그리고 정원이라서 특별했습니다.
대나무 울타리도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아테나는 문샤넬에게 한복입고 경복궁도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어 둘은 인천공항에서 가까운 곳을 여행하는 시티투어를 했습니다.
을왕리(Eurwangri) 해수욕장에서 바닷가 모래사장을 뛰놀며 행복해 했습니다.
노을이 지는 바닷가 모습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래사장에 하트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문샤넬과 아테나는 친구와 함께 바닷가는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문샤넬은 "나에게 피프티피프티는 가족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테나는 "나에게 피프티피프티는 행복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아테나는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둘만의 즐거운 인천공항 추억과 함께 여행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2025년 1월호에 예원(YEWON)이 소개될 전망입니다.
에스콰이어는 12월26일 출간 예정이라면서 예원 기사가 4페이지 정도 소개된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스케줄은 예원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소니뮤직대만 유튜브가 '웬 유 세이 마이 네임(When You Say My Nam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소니뮤직대만 유튜브는 이전에도 'SOS' 및 '스타리 나잇(Starry Night)' 뮤직비디오를 올린 바 있습니다.

'그래비티(Gravity)' 음원이 유튜브에서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그래비티' 스페셜클립 영상도 975만뷰를 기록 중으로 곧 1000만뷰 돌파가 예상됩니다.


매니저가 다섯 멤버들의 이름을 각각 부를 때 '웬 유 세이 마이 네임(When You Say My Name)' 쇼츠 영상이 공개돼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 5명의 각각 반응을 재밌게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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