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한국시간 2일 미국 투어 피닉스 콘서트에서 놀라운 응원에 감동했습니다. 하나(HANA)는 '웬 유 세이 마이 네임'(When You Say My Name)' 노래를 부르는 중 관객들이 핸드폰 불빛 응원을 보내자 감동의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그런데 이날 문샤넬(CHANELLE)이 하나(HANA)에게 '퀸 네버 크라이(Queen never cry)'라고 말하는 밈(meme) 쇼츠 영상이 올라와 웃음짓게 했습니다. 하나에게 눈물을 흘리지 말라는 것입니다.한 미국 트웨니(TWENY)는 "공연장에서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는지 보니 눈물이 글썽거려요. 팬들이 일어서고 환호하고 비명 지르는 모습을 보니…온라인상의 논쟁에 휘말리기 쉽지만 이런 영상들은 제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