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가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즉 아육대에 나간다면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예원은 초등학교 때 양궁 선수로 활약했고, 하나는 롱보드 등 여러 스포츠에 능하고, 아테나는 테니스, 주짓수 등 다양한 운동에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상 위험 등으로 굳이 아육대에 나갈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육대에서 '체육돌'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피프티 멤버들은 헬로82 채널을 통해 서로 인사하는 시간 '쇼 앤 텔(Show & Tell)' 시간을 가졌는데 하나는 피겨스케이팅의 점프 후 턴 모습을 보여주어 놀라게 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피프티 각 멤버들이 "가족과 행복한 추석"을 기원하는 추석 인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삼푼이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반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