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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3

연세대 의대생 최*욱 살인 이전 전북대 '막장 의대생' 성폭행 강간 음주운전 사건 재조명된 이유...범죄자도 의사 면허 시험 가능, 방지 대책 없나...의사 성범죄, 전문 직종 중 압도적 1위, 윤리의식 부재 왜?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명문대 의대생 최모(25)씨가 8일 구속된 가운데 의대생과 의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최씨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거주하고 있으며 연세대 의예과에 다니는 최*욱으로 밝혀졌습니다.살인 성폭력 음주운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의대생은 의사가 돼선 안된다는 국민 여론이 높습니다. 그런 가운데 2019년 발생한 ‘여친 성폭행·음주운전’ 전북대 전 의대생, 즉 '막장 의대생'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11일, 당시 전북대 의대생 B씨는 술에 취해 자신의 BMW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상대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그를 ..

생활이야기 2024.05.14

의사협회 위원장, 음주운전 사망 사고 범죄자?...회장 선거 나와 "정권 퇴진, 국민과 싸우겠다?"...환자 생명 내팽개친 '의사 특권의식' 후안무치 행태에 국민 비난 봇물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20일 “오늘부터 14만 의사의 의지를 모아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사들이 환자 생명 내팽개치고 국민들과 싸우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습니다. 주수호 위원장은 이날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섰습니다. 그런데 주수호 위원장은 지난 2016년 3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5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사망시키는 사고로 비난받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국민 다수는 "살인자가 의사협회를 대표하는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으니 의협 수준 이미 말 다한거지"라고 의사협회의 부도덕성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는 중증 환자가 있어 의사들이 환자 생명을 경시하는 등 최근의 행태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문화이야기 2024.03.22

의사 인턴 전공의 대표, 포도 농사 짓겠다 발언에 국민 대중 '애국자' 칭찬 쇄도한 이유...의사협회, 환자 볼모 집단 파업에 구속 수사 나서자 대동단결 정부 응원 물결

정부가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와 관련, 복귀 '마지노선' 2월 29일이 지나면서 사법 절차에 들어갔지만 성모병원 인턴 대표 류옥하다는 복귀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류옥하다 전 가톨링중앙의료원 인턴 비상대책위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사태가 마무리돼도 저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류옥하다 씨는 "(의대 증원 정책에) 모멸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포도 농사를 지을 계획이다. 시골 출신이라서 트랙터와 포크레인을 몰 줄 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국민 대중들은 "포도들이 모멸감을 느끼지 않도록 위로해주세요" "국민 대부분은 모멸감 견디며 일 한다. 포도 농사 하면서는 부디 모멸감 안 느끼길 바란다." "복귀하지 말고, 다신 얼씬도 하지 말길. 국민들 위하는 척 위선, 가식적이네...

사람이야기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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