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이 여전히 에녹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전유진은 최근 '한일톱텐쇼'에서 일본 나카모리 아키나 ‘십계’를 노래했는데 아키나의 의상과 눈빛, 댄스까지 완벽 재현해 180도 달라진 반전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유진은 지난 2월 '불타는 장미단'에서 손태진에서 에녹으로 '원픽'을 바꾼 후 최근 한일톱텐쇼에서도 에녹에게 장미꽃 투표를 했습니다.그 후 전유진은 김다현과 듀엣으로 에녹, 손태진과 만나기도 했습니다. 전유진은 늘 최선을 다하는 무대는 물론 다른 가수들과도 멋진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듯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신성, 에녹, 민수현 4명이 ‘현역가왕’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