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과 삼푼이 관련 한국인이 만든 계정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엑스 계정 '파이트 포 피피(FIFIGHT FOR FIFI)'가 삼푼이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삼푼이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일종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파이트 포 피피' 계정 자체가 팬의 자발적 계정이 아닌 삼푼이 관련 인물의 계정이라는 점에서 그들이 직접 메시지를 X, 즉 전 트위터에 발표한 격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파이트 포 피피' 계정은 최근 11월에 만들어진 후 12월에 본격 활동에 들어갔는데 그들의 목표는 '어트랙트 보이콧'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보이콧 캠페인'으로 어트랙트 오디션 관련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짓으로 직접 메일, 즉 DM 질문을 대량으로 보내 업무 방해 하겠다는 계획을 시작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