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서울 콘서트에서 알바를 했던 제 둘째 딸은 어떤 공연 보다 좋았다는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대학생인 딸은 임영웅 콘서트에서 친절과 배려의 연속이었다고 했습니다. 알바로 참여한 딸의 이야기는 물론 다른 알바들의 경험담을 주로 담았습니다. 특히 무엇이 곽객들은 물론 알바들까지 깜짝 놀라게 하는 서비스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알바들도 감동하는 임영웅 콘서트, 자세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임영웅 팬들은 사진 찍어줬더니 고맙다고 말하고 먹을 것을 주는 등 거듭 고마움을 표합니다. 임영웅 팬들은 중년층 및 노인층도 많은데 아들, 딸은 물론 손자, 손녀와 함께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손자 손녀가 사진 찍어주면 무척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할머니 팬들은 임영웅에게 피해가 가면 안된다며 줄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