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2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덱스, 신슬기, 최종우 3명이 모두 방송연예계에 진출했습니다. 덱스는 예능은 물론 배우로서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슬기는 배우로서 여러 드라마에서 출연 중입니다. 그런데 바리스타로 돌아갔던 최종우가 축구예능 '뭉쳐야 찬다'에 정식 멤버로 발탁돼 출연했습니다. 2022년 솔로지옥에서 삼각관계가 2년이 지난 후 이제 2024년 방송연예계에서 대결로 확장된 모양새입니다. 방송연예계에서 함께 하는 만큼 덱스와 최종우는 여전히 신슬기를 두고 삼각관계를 계속 형성할 듯 합니다. 솔로지옥 2라운드, 덱스 최종우 신슬기가 또 다른 러브라인을 형성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최종우는 지난 6월 23일 방송된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