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중에서 주식평가액이 100억 원 넘는 용띠 주주는 90명 가까이 활약하고 있는데 그 중 1988년생으로는 유일한 장연준 바이오트코리아 대표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24년 새해는 갑진년으로 용띠 '청룡의 해'에 해당합니다. 장연준 대표는 주식 평가액은 250억원에 달합니다. 용띠 '100억 클럽' 중 1964년생이 40% 정도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 김현태 보로노이 대표이사,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은 주식평가액이 3000억원 이상으로 용띠 해 주식부자 1위에서 4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용띠 최고 부자들의 세계, 지금부터 자세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상장사 내 용띠 주식부자 및 CEO 현황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