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안성일+전 멤버 3인, SNS X에 가짜 팬 계정 만들어 어트랙트 보이콧+피프티피프티 오디션 방해 운동 추악한 진실...FIFI 계정 문제있는 이유

탐진강 2024. 1. 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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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과 삼푼이 관련 한국인이 만든 계정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엑스 계정 '파이트 포 피피(FIFIGHT FOR FIFI)'가 삼푼이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삼푼이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일종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파이트 포 피피' 계정 자체가 팬의 자발적 계정이 아닌 삼푼이 관련 인물의 계정이라는 점에서 그들이 직접 메시지를 X, 즉 전 트위터에 발표한 격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파이트 포 피피' 계정은 최근 11월에 만들어진 후 12월에 본격 활동에 들어갔는데 그들의 목표는 '어트랙트 보이콧'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보이콧 캠페인'으로 어트랙트 오디션 관련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짓으로 직접 메일, 즉 DM 질문을 대량으로 보내 업무 방해 하겠다는 계획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파이트 포 피피' 계정은 갑자기 삼푼이 관련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삼푼이는 피피 계정을 통해 "정지호, 정세현, 정은아, 세 명은 건강을 회복해 가면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고 있고, 새 소속사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음악 활동을 유지해 가려는 의지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되겠다는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라면서 "빠른 시일 안에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나름의 최선을 다할 것이고, 조금 더디게 느껴지시더라도 믿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서 핵심은 "소속사를 찾고 있다" "선한 영향력 아티스트" "응원해달라" 등 황당한 망상을 담고 있는데 이는 삼푼이가 똥줄이 타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어트랙트가 12월 130억원 규모의 위약벌 등을 포함한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하자 삼푼이가 그나마 SNS에 숨어서 활동이 가능한 엑스에서 또 만행을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삼푼이들은 SNS  X에서 피피 관련 계정을 대거 확보해 어트랙트를 향한 투쟁을 할 각오로 움직이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실제로 피피 관련 계정은 과거 안성일 일당과 삼푼이 가족 등이 피프티피프티 데뷔 전후로 만든 것들이 많이 포함돼 있는 것이 확실시 됩니다. 

왜 삼푼이가 사악한지, 자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삼푼이 대변자 역할을 하는 '파이트 포 피피' 계정은 지난 12월 29일 삼푼이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피피 계정은 "최근 피프티피프티 멤버였던 새나, 시오, 아란을 대표하는 법무팀에 연락하여 팬들이 어떻게 그들의 진행 중인 법적 절차를 지지할 수 있는지 물었다"며 "2023년 12월 17일, 그들의 변호인단은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공개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한 전 멤버들의 즉흥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다만 "이전 멤버들과 그들의 메시지는 피피 이니셔티브를 위해 싸우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삼푼이 메시지가 피피 관련 계정들과 관련이 없다는 자체가 관련이 강하다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일단 삼푼이 법무팀의 입장 전문을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연락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점에 대해 저희 모두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소송을 통해 결과적으로 원하던 전속계약 해지를 상호간 통보를 통해 이룬 상황으로 더 이상 어트랙트의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기에 팬분들께서 저희에게 특별한 법적인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정지호, 정세현, 정은아, 세 명의 멤버들은 건강을 회복해가면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고 있고, 새 소속사를 찾기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음악활동을 유지해가려는 의자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되겠다는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나름의 최선을 다할 것이고, 조금 더디게 느껴지시더라도 믿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따사한 연말 보내시고, 마음만은 저희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삼푼이 피피 계정 메시지를 처음 보도한 언론사는 오센(OSEN)이고 유수연 기자이고 스타뉴스 등 소수 매체가 비슷한 기사를 썼습니다. 

오센 유수연 기자는 그간 그나마 삼푼이의 주장을 써준 기자 중 한 명입니다. 

보도 내용 중에 보면 "최근 피프티 피프티 3인의 팬클럽은 공식 SNS를 통해"라는 문구가 비슷한 형태로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피피 계정 소식을 제보한 인물이 삼푼이 관련자일 것이라는 합리적 추정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삼푼이 일당이 왜 지금 이러한 메시지를 냈을까요?

일단 연말연시에 메시지를 내는 것이 시기적으로 의심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 메시지를 냈는지는 우선 있는 그대로 '새 소속사를 찾는다'는 광고 목적도 조금은 있다고는 봐야 할 듯 합니다.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직접 가족끼리 소속사를 만들든지,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서 탐욕의 끝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기는 하니까요.

그러나 가장 큰 목적은 엑스 등 해외 SNS 및 커뮤니티에 일부 존재하는 팬들을 붙잡아 주기 위한 홍보용이라고 보입니다. 


X 등 SNS 에는 안성일과 삼푼이 일당이 거짓 정보로 속여서 낚인 일부 팬들이 실제 존재하고 있는데 어트랙트가 13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이후 이들이 많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X 등에서 활동하는 주축 세력이 안성일과 삼푼이 관련 계정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주요 활동이 삼푼이 팬 활동이 아닌 어트랙트 보이콧에 맞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피피 관계 계정들의 활동 내용 또한 삼푼이가 어트랙트에 건강 등 학대 당해서 불쌍하다는 허위사실과 여론조작 논리를 주구장창 내세우면서 순진한 외국인들에게 감성팔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피피 관련 계정은 불쌍한 삼푼이를 위해 어트랙트 보이콧, 그리고 피프티피프티 뉴 제너레이션 방해 등에 동참하라고 가스라이팅 주입에 나선 것입니다. 

또한 키나 복귀 후 키나가 현재 스노우맨 커버 노래 등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삼푼이는 그나마 조금 남은 X 등 SNS에서도 잊혀지는 것이 엄청나게 불안했을 것입니다. 


삼푼이에게는 사실상 법적 투쟁만 남아 있지만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어트랙트를 망하게 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어트랙트가 망하거나 피프티피프티 뉴 제너레이션 재데뷔가 실패하면 삼푼이가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사용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망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X 등 SNS에서 삼푼이에게 우호적인 외국인들의 이탈을 막고 규합해 어트랙트 보이콧 투쟁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는 그 명분이 바로 삼푼이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아울러 삼푼이가 노리는 것은 그것이 가짜뉴스에 의한 것이지만 우리에게도 해외에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국내에도 알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삼푼이는 어트랙트와 계약 해지되어서 자유인데 활동을 못하는 것일까요?


삼푼이는 현재 그룹명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새나 시호 아란 예명에 대한 퍼블리시티권, '큐피드' 노래에 대한 저작권 등 법적 권한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삼푼이는 피프티피프티 대신 '피피'를 사용하고, 예명 대신에 실명 정세현 정지호 정은아 실명을 사용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무엇보다, 삼푼이는 돈을 벌면 벌수록 위약벌, 손해배상금이 커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활동 공간도 없지만 소송에 매달려 있는 상황입니다. 

소속사를 가질 수는 있지만 활동 자체가 손해이고, 소속사도 130억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데려갈 수 있는 곳은 없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선한 영향력 운운했는데 사태를 아는 사람들에게 안성일과 삼푼이 일당은 그야말로 악당과 같은 존재들인데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다면 피피 관계 계정은 왜 안성일과 삼푼이 관련 계정으로 합리적 의심을 받을까요?


피피 핵심 계정은 팬들이 아니라 삼푼이 관련 계정이라고 확실시되는 여러가지 팩트가 존재합니다. 

우선 피프티 데뷔 날짜가 2022년 11월 18일 입니다. 

그런데 2022년 11월 이전에 만들어진 피프티 관련 트위터 즉 X 계정들은 거의 대부분 안성일의 더기버스가 만들었거나 삼푼이 가족이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만들어진 계정들은 처음엔 피프티 홍보를 했는데 2023년 6월 이후로 탬퍼링 활동에 동원됐고 이후에도 '어트랙트 보이콧' 계정으로 변화했습니다. 

관련 핵심 16개 계정 중에서 12개 계정이 모두 2022년에 11월에 만들어진 계정이기 때문에 안성일과 삼푼이 일당이 만든 계정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2021년 9월 1개, 2022년 7월과 8월 그리고 10월에 각각 1개씩 생성됐습니다. 

순수 팬은 거의 없고 대다수 삼푼이 가족 등 관련 계정에다가 가스라이팅 당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계정인데 말입니다. 

심지어 초기 어트랙트 보이콧을 주도한 허니즈 유나이티드라는 계정도 삼푼이와 관련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FIFTYFIFTY 대신에 FIFI로 이름을 바꾼 FIFI글로벌, FIFI업데이트, FIFI 계정이 다수 발견됩니다. 

삼푼이들은 피프티피프티 팬덤 명칭인 허니즈를 사용한다는 점 입니다. 

허니즈도 어트랙트에 귀속되는 팬덤 이름인데 해외 외국인들을 현혹하기 위해 허니즈로 부르면서 어트랙트 보이콧 등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푼이 관련 피피는 최근에 몇 가지 행보를 X에 공지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심사숙고와 함께 최근에 일어난 세현 지호 은아가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에 발맞춰 피프티피프티는 피피로 새단장하여 브랜드를 변경할 예정입니다. 

향후 행보에 관하여 몇가지 추가적 사항들을 알려드립니다.

1. 명칭에 관한 혼란을 피하고자 피피는 이제부터 새나 시오 아란이라는 예명 대신 그들의 본명인 '세현 지호 은아'를 사용할 것입니다.
또한 피프티피프티 단체명 대신 팬덤 허니즈를 부르는 애칭 'fifi'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는 앞으로 멤버들이 어떻게 그녀들을 지칭하는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어트랙트에 대한 보이콧 가이드라인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 키나에 대한 소식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3. 어트랙트에 대한 보이콧과 더기버스에 대한 반대를 계속 지지할 것입니다."

삼푼이 일당의 메시지를 정리하면 피프티피프티라는 상표권에 아직 미련이 있으며, 배신자 키나는 앞으로 언급하지 않을 것이지만 두고 보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프티피프티 뉴 제너레이션 결성은 삼푼이가 없으니 피프티피프티라고 인정못하겠으니 앞으로도 어트랙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등을 계속 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다만 피피 계정은 안성일과 선을 그는 모습을 보이면서 선명성에도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삼푼이가 안성일과 완전히 결별한 것이라기 보다는 SNS 상에서  안성일과 선긋기를 하면서 외국인들에게 호소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법적 소송은 물론 워너뮤직코리아 등과의 행적을 고려할 때 삼푼이가 안성일과 결별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피피 계정이 안성일을 비난하는 것은 거의 볼 수 없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난 12월 중순 '파이트 포 피피' 계정의 첫 행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삼푼이 일당은 새로운 엑스 계정 '파이트 포 피피'를 중심으로 "첫번째 보이콧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트랙트 오디션 관련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짓으로 직접 메일(즉 DM) 질문을 대량으로 보내 업무 방해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파이트 포 피피'는 '피피 즉 삼푼이를 위해 투쟁하겠다'는 뜻입니다.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사용할 수 없으니 앞자만 따서 '피피'라고 하는 것인데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삼푼이와 부모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몰래 지난 6월 더기버스 안성일과 공모해 상표권 출원을 신청해 사기를 치더니 이제는 엑스에 숨어서 파렴치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이트 포 피피' 계정은 "K팝 팬들이 삼푼이 소송이 진행 중인 것에 대한 정보에 접근하고 어트랙트에 대한 항의로 보이콧 이니셔티브를 조직할 수 있는 중심 허브"라고 주장하며 "우리의 목표는 새나, 시오, 아란의 목소리를 높이고 어트랙트에 대한 소송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과거 어트랙트에 대한 보이콧이 해외 피프티 팬들 연합, 즉 허니즈유나이티드라고 했는데 이제는 K팝 팬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 허니즈연합 때문에 팬들 연합이 잘 먹히지 않자 K팝 팬들이라고 사기치겠다는 것입니다. 


또 기존에는 키나를 포함한 4명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키나를 빼고 삼푼이만 지원하겠다고 사악한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결국 이들은 피프티피프티 팬들이 아니라 안성일 일당과 삼푼이, 그리고 그 부모들 등 사기꾼 연합 범죄조직이 아닌가 합리적 의혹을 가질 수 있습니다. 

'파이트 포 피피' 계정은 키나를 응원하는 순수 피프티피프티 한국팬들 관련 엑스 계정은 모두 차단했습니다.


결국 이들이 피프티피프티 팬들이 아니라 악의적인 안성일 삼푼이 관련 사기꾼들이라는 방증입니다. 

이들은 "피피의 어트랙트에 대한 보이콧 선언 투쟁 등에 대한 허니즈유나이티드 내용을 수정했다"면서 기존 허니즈유나이티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도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피피 투쟁 조직과 '허니즈 유나이티드'라는 가짜 팬 조직은 안성일과 삼푼이 일당이 만든 가짜 사기 조직이라는 방증입니다. 

안성일과 삼푼이 일당은 어트랙트에 대한 공격을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등 조직적인 범죄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피피의 보이콧 가이드라인에서 "큐피드 트윈 버전이 입소문을 타게 한 시오와 아란의 재능을 포함한 피프티피프티 역사"라고 강조하면서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을 지우려고 어트랙트가 노력하는 가운데 보이콧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안성일 일당이 큐피드 노래가 뜬 것이 시오와 아란 덕분이라고 하면서 새나는 아웃시켜 버린 셈입니다. 

새나는 이제 삼푼이 중에서도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 것입니다. 

'파이트 포 피피' 계정이 웃기는 것은 삼푼이 지원이라고 해놓고 다른 글에서는 "키나, 새나, 시오, 아란의 원년 멤버들을 지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있어 그들의 의심스러운 금융 범죄와 비윤리적인 관행에 대한 어트랙트 보이콧에 전념하는 글로벌 팬들의 연합"이라고 사기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성일 삼푼일 일당은 그 때 그 때 말이 달라진다는 사기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악당들이 어트랙트 오디션 계정을 공격하는 가짜 질문들에 대해 몇 가지 사례도 만들어 두었는데 이는 SNS에서 사기꾼에 속은 사람들이 질문을 쉽게 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입니다.

사기꾼들의 질문은 첫째로 "왜 어트랙트는 인터파크에서 스타크루로, 어트랙트로 돈이 흘러가는 불투명한 구조를 세웠을까요? 인터파크에서 어트랙트로 바로 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터파크 선투자금 80억 원을 어떻게 썼나요?"라고 삼푼이 주장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차와 시계를 팔았다고 주장했지만, 아이들은 어트랙트가 인터파크로부터 20억 원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그렇다면, 왜 대표가 개인 소지품을 팔거나 어머니의 저축금을 챙겨 그룹 활동 자금을 마련해야 했을까요?"라고 전홍준 대표의 선행 마저 비방의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들은 SNS 계정 팔로우를 거짓으로 꾸며서 전홍준 대표는 포르노를 즐기는 사람이라거나 고어 즉 동물학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악마화하는 패륜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SNS 찌라시 코리아부는 이들 가짜뉴스를 그대로 받아 올리기도 했습니다.  

사기꾼 일당은 두번째 질문 사례는 "우리는 멤버들이 어트랙트의 학대로 인해 그들이 겪었던 건강 문제에 대해 게시한 것을 보았다"며 "새나는 극심한 섭식 장애, 탈모, 호르몬의 불규칙성, 그리고 생리 부족으로 이어지는 스트레스를 갖고 있었다. 시오는 심각한 공황 장애와 신장 관련 건강 문제를 갖고 있었다. 아란은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성 담낭염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탈배'라는 말이 나온 이유입니다. 공탈배 즉 공황, 탈모, 배변장애 줄임말입니다. 

사기꾼 일당은 "어트랙크가 그들의 아티스트를 제대로 돌본 적이 있나요? 그들이 죽을 때까지 작업할 계획이었나요? 새로운 연습생들을 똑같이 대할 건가요? 요즘 키나를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4명 중 3명이 퇴사를 했는데도 왜 계속 피프티피프티를 하고 있나요?"라고 질문하라고 예시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안성일과 삼푼이 일당이 황당한 것은 적반하장으로 "왜 어트랙트는 멤버들을 상대로 광범위한 비방 캠페인을 벌였을까요? 왜 어트랙트는 2023년 7월에 허니즈의 온라인 악성 댓글로부터 피프티피프티를 보호해달라는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을까요? 왜 어트랙트는 그 그룹을 지지하기 위해 비영리 상품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미국 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협박하는 데 관심을 집중했을까요?"라고 질문 예시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안성일과 삼푼이 일당은 세번째 질문 예시로 전홍준 대표와 김세황 USA COO에 대한 인신공격에도 집중했습니다. 


사기꾼 일당은 "전홍준 대표는 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노와 고어를 팔로잉했을까요? 왜 김세황 미국 COO는 음란 계정을 팔로잉하고 트위터에 노골적인 음란물이 있는 트윗을 좋아했을까요? 음란물과 고어 계정을 팔로잉할 만큼 뻔뻔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나요?"라고 가짜뉴스를 유포해 만든 내용으로 인신공격에 혈안인 모습이었습니다. 

또 안성일과 삼푼이 사기꾼 일당은 어트랙트에 투자한 데이비드 용에 대한 공격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사기꾼 일당은 "에버그린은 최근 어트랙트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 여러분은 에버그린이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발표한 투자자 경보 리스트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데이비드 용이 싱가포르와 캄보디아에서 불법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자금 세탁 등 불법 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었다면 왜 에버그린의 투자를 수락했나요?"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꼬투리를 만들어 침소봉대하거나 가짜뉴스를 만들어 인신공격, 흑색선전, 가짜뉴스 유포 등 최악의 비방전을 전개하면서 캠페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안성일과 삼푼이 일당의 만행인 것입니다. 

지금 어트랙트에서는 데이비드 용 이외에도 여러 기업에서 투자하기 위해 줄을 선 상태라고 합니다.


'파이트 포 피피' 계정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한 내용에 영어 자막을 붙여 가짜뉴스 유포에도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피피 계정은 삼푼이의 주장 등을 지속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피피는 로고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일반 팬이 아닌 조직적인 세력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정황이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피피허니 등 일부 핵심계정이 어트랙트 보이콧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짜뉴스 유포는 물론 인신공격 등을 일삼기도 했습니다. 


어트랙트는 손해배상 130억원은 시작일 뿐이라고 했다는 점에서 손해배상액이 높아질 수도 있고, 삼푼이 일당이 그간 허위사실 유포 등 수많은 악행을 했다는 점에서 형사 소송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삼푼이 일당이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SNS에 숨어서 순진한 외국인들을 상대로 어트랙트 보이콧 등 투쟁을 한다는 것이 마치 블랙코미디 같습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자 분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특히 2024년 용띠 해, 정의구현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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